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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3:27
사실 많은 분들이 이미 해본자의 투정이란 말씀으로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건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배려자를 얻고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간다는건 정말 대단한 운이 작용해야 하지 싶네요.
이런저런 건마 다니다보니 소중한 인연들도 많이 얻었는데 ..
솔직히 친해진 관리사들 중에 비자문제로 큰돈 써서 관광에서 취업비자로 아니면
관광비자에서 결혼비자로 바꾸려는 친구들 많습니다.
서로에게 신뢰만 있다면 진짜 목돈 받으면서 호적에 살짝 기스나는짓도 총각이면
서슴없이 하고 싶은 나쁜맘?도 생기네요 ..
뭐 개소리란거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결혼생활이 불만이고 현재 행복하지 않으니 드는
자괴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총각분들께는 진짜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르고 골라도 원치 않은 상황이 현실이 나뻐지거나
서로 안맞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단걸..
진짜 결혼이란건 신중해야합니다...
누누히 애기하지만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은 단 두가지입니다
절대 나이에 밀려 주변에 압박에 그냥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또는 잠자리 상대가 필요하므로 등등에 이유로 결혼을 하시지 말란 애기입니다..
전자에 그 두가지는
첫째는 목숨을 줘도 안아까운 상대를 만났을때.
둘째는 남자로써 경제적인 아무런 활동을 안해도 먹고살만한 여성을 만났을때 입니다.
냉정하게 들릴수 있지만
그래야 후회가 없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