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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2:20
예전 얘기하나 해 드릴께요
핸플녀였는데 인기 많은 친구가 있었죠
로진들도 많이 꼬였어요 (찔리시는 분들 계시죠?)
그 친구가 말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그 친구가 안 줘요
쪽지로 정보 교환 많이 하잖아요
다들 못 드셨어요 (드셔 놓고 시치미 뚝 이런분도 있겠죠?)
한번 먹어 보려고 다들 안달이 났죠
핸플녀 엄청 잘 느껴요
느끼는거 보면 막 흥분이 돼요
쫌만 쫌만 더 하면 줄거 같은데
절대 안 줘요
여기서 한명이 등장해요
이 친구는 온라인 유흥은 안해요
오직 빠 또는 가라오케 업녀들만 작업해요
생긴건 그만그만한데 말빨이 좋거든요 옷차림도 깔끔하구요
도대체 어떤 애길래 그러면서 이 친구가 한번 가 보겠다고 인증 좀 해 달래요
저의 도움을 받아 인증하고
핸플녀를 접견해요
그날 전번을 받고 와요
이틀 후 밖에서 만나 떡을 치네요
역시 철벽녀는 없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철벽녀가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