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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10:19
제 여친 얘기입니다.
5년전 쯤 여친이 친구에게 9천만원을 빌려 줬습니다.
너무 친한 친구사이라 믿었는지 차용증이나 그런거 일절 없고 2천은 직접 건내 줬고 송금한 흔적은 7천 남아있는 상태구요.
이자는 처음 2~3달 정도 받았엇고
돈 빌린 친구는 2년전쯤 식구들 있는 외국에 1년정도 다녀 오겠다며 출국했고
그때 환송회도 해 주고 미국가서도 sns로 연락도 했었는데....
출국한지 6개월후부터 모든 sns 다 끊고 전화 없애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외국은 도시만 알고 주소는 모르구요.
한국에는 융자 꽉차고 전세 준 아파트 하나 있는데 주소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여친은 돈도 돈이지만 친한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심한 상태입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빌려준 돈 받는거구요. 일부라도..
아니면 한국에 있는 재산에 대한 처분이나 나중에라도 한국에 입국하는데 제재를 한다던지
암튼 그 친구에게 불이익이라도 줬으면 하는데..
조언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