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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6:39
일단 현재 제 상황(빠르게 쓸려고 존대 생략하겠습니다) :
- 35살, 유명하지 않은 작은 공기업 3년차
- 집이 어느정도 넉넉하고 연금+국가유공자라서 굶어죽을일 X
- 대학생부터 이전회사, 현재까지 자취생활 계속해서 혼자사는것에 매우 익숙, 동거도 잠깐해봤는데 간섭이 싫어서 금새 깨짐
- 취미는 오로지 채팅이나 모임으로 여자만나는것, 집에서 av감상 뿐 / 명품이나 전자제품 일체 관심 X, 가끔 여행이나 등산 가는건 좋아해요(돈 안드는 취미)
집에서 결혼압박이 심한데 제가 철저한 독신주의고, 새로운 여자만나서 섹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연애를 오래 못해요 금방 질림) 결혼하면.. 저도 장담못할것 같습니다.
저같이 문란한 성가치관있는 사람이 결혼해서 그 결혼하는 여자분한테 마음의 상처 줄바에는 차라리 혼자 살면서 여러여자 만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거겠죠? 아 그리고 2세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한 형-친구들은 애낳으면 좋다던데 저는 2세에게 지금같이 각박한 경쟁사회를 맛보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한줄결론 - 2세 생각없고, 여자(섹스)를 너무 좋아하면 결혼 안하는게 맞겠죠? 너무 답정너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