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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10:40
예전에도 그러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들하고 협업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지역감정을 지나 세대갈등이 오나 싶더니 이제는 남녀혐오까지 도달했네요.
한국여성과 연애경험이 있는 외국 남자들이 가장 많이하는 얘기가
'나는 독립적인 인격체인데 연애 상대는 계속 나를 통제할려고 든다'였습니다.
흔히 여성들이 이도저도 안되는 남자면 내 말이라도 잘 들어야지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제 소견입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말 잘 듣습니다.
연애 때나 특히 결혼하면 더욱더 잘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사회적 분위기도 한 몫합니다.
여자말을 잘 듣자.
여자에게 지고 살아야 편하다.
여자가 편해야 가정의 행복이 유지된다.
아주 오래전 영화 '남자는 괴로워'가 떠오릅니다.
이 나라는 남자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요?
사회에서 남자들을 위한 동굴의 통로를 열어주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