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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4:49
1편 [남자셋 여자셋]
기혼자들의 단톡방이라는 글을 보고 낼름 쪽지를 보냈고
글쓴이로부터 주소(URL)를 받고 방에 들어갔다
그 방엔 이미 7~8명의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가 하루가 지나니 남자셋. 여자셋만 방에 남았다
우리는 하루종일 단톡으로 수다를 떨었고
밤에도 새벽 1시까지 단톡으로 웃고 떠들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이미 나에게 추파를 날리고 있었다
아주 은은하게..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남자하나. 여자하나가 또 떨어져 나갔다.
그렇게 남은 넷은 여전히 수다를 엄청 떨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개인연락처까지 단톡에 공개를 했고
난 연락처를 추가했고 톡에 새친구를 확인했다
A. 나랑 가까이 살고 이쁘게 생김. 깍쟁이 같은 느낌
B. 나랑 멀리 살고 이쁘게 생김(A > B) . 추파녀
성격 겁나 좋음
그렇게 얼굴까지 까게 됐고..난 A에게 들이대기 시작했고
A도 나쁜 감정은 아니어서 초반 분위기 좋았음
(이와중에 B는 나한테 노골적으로 들이댐)
A와 달달하게 가는 도중에 갑자기 이년 회식때 술한잔 하더니
이게 다 등따숩고 배불러서 이러는거다. 그만하자. 이런 개소리 시전후 연락끊김
그래서 나도 바로 B로 전환모드
B와 무지 달달하게 톡을 이어가고 전화도 가끔하던중..
나 : 안되겠다 우리 오늘 보자
B : 그래 그러자. 시간 질질 끌지 말고 오늘 보자
그렇게 우린 약속한 장소(공공 주차장..이라고 밖에 공개를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려요.)에서 늦은 밤에 보게 됐다
내차에 올라탄 B는 생각보다 더 인물도 좋았고 몸도 좋았다
B와 수다를 떨다 키스를 하게 되고...B의 혀가 거침없이 들어왔다
내친김에 난 B의 바지 단추를 풀고 손가락을 넣는 순간...
엄청난 양의 물...살면서 손에 꼽을 만한 수량이었다
손가락을 한개..두개..를 넣고 펌프질을 했다
B : "빨아줄께.."
내 바지를 벗기려고 손이 들어왔다
하지만 난 씻지도 않은 나의 자지를 B의 입에 넣을수 없어서
장소를 옮기자고 했고..
폭풍 검색을 통해 정말 90년대에나 나올법한 모텔을
찾아 들어갔다..
요즘 만나고 있는 처자에 대한 글인데
제가 글솜씨가 형편없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1차 만남까지의 얘기고
현재는 3차 만남까지 진행했구요
3차 만남때 사진 찍은게 몇개 있는데
모자이크 처리도 좀 해야하고..반응보고 올릴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여 게시판 성격하고 안맞으면 혼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