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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5:46
지난번 근처 사시는 젊은새님을 만나뵙고
또한번 무료한 토요일을 보내고 있던 차라에
젊은새님께 담배한대 제의 드렸네요
ㅋㅋ 젊은새님 흔쾌히 응답해주셨고
한양대쪽에서 접선을 하였읍니다
접선후 그동안 보았던 처자들 애기
어장 애기하던 중
젊은새님이 낚시하고 계셔서
ㅋㅋ 저두 같이 동참하였네여
그러다가
앙톡서 22살 163 58 뿌뿌라는
차간단 1 8 아이 발견
젊은새님 간단안하시지만
한번 가보시겠다고하셔서
2 5로 네고
그래서 출발하였죠
원래계획은 근처서 제가먼저 보고
돼지인지 아닌지 판별해드릴려했는데
(전 그냥 구경만 하려는 목적에요)
걔가 간다고하더니
어느순간 젊은새님 차안에 덥석 타버리더군요
그래서 차라에 얼굴만 살짝보았는데
단발에 쏘쏘한듯 해서
그냥 집에 걸어가야지 하고 가는데
갑자기 차에서 여자애가 내리네요
헐 그때 모습 보니
완전 짜리몽탕 뚱 ㅋㅋㅋ
그래서 젊은새님께 갔죠
본인보다 더나가는거같아
정중히 내리라고 하셨다고 ㅎㅎ
전 젊은새님의 절단력에 감탄하고
(급해도 암나안드시는구나♥)
젊은새님 차 얻어타고 집에 오게되었네요
머튼 제가 본 젊은새님은
매너있고 마르시구 동안 ㅜㅜ
개부러웠어요~^^
여튼 어제 저의 무료한 시간 때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