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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20
비제휴라 자게에 씁니다.
지난 주말 여의도에서 친구 모임이 있어 1차로 생삼겹(대광등심. 다신 가지 않기로...) 묵고, 2차로 스크린골프가서 놀다가 친구들과 자연스레 입성하게 되었네요.
여탑에서 알게된 근처 스파로 갈까 싶었는데 지방에서 올라오다 보니 숙박을 해야 해서 패스~~~. 근데 스파도 숙박이 되긴 하나요?? 가 본 적이 없어서리...
그래서 그 동네 유일한 안마인 드라마안마에 입성..... 주말엔 워낙 한가한 동네다 보니 언니들 출근을 많이 안했나보더군요.. 손님도 없어보이고...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사우나없는 사우나실(샤워기 5개 있습니다)에서 꼼꼼이 씻고 방에서 대기타는데 바로 서비스 받으러 가랍니다..
친구 #1 : 마인드 좋은 육덕요
친구 #2 : 날씬하고 가슴 큰 이쁜이요
친구 #3 : #2보다 한 등급 높은 애요
라고 요청.. 강남처럼 탭으로 먼저 보여주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일일이 수첩에 적더이다...
티 문을 여는데 어디서 많이 본 슬림이 서서 수줍게 인사를 하네요.. 앞머리를 잘랐는데 예전 탤런트 양정아 씽크 80% 나옵니다.
예명 : 혜주
성형 : x
나이 : 29세
키 : 165정도
가슴 : a
문신 : x
흡연 : O
똥배 : x
키스 : x
보빨 : x
입싸/얼싸 : x
노콘 : x
근무 : 주말만, 평일엔 국가고시 공부
입성계기 : 동네 아는 언니가 스카우트
입장하니 담배를 주더군요. 나는 안피니 자기나 피우라니 한대 맛있게 피우네요..
양치하고 물다이에 엎드려 바디 타는 걸 느껴봅니다. 많이 빨려서 그런가 꼭지가 가슴에 비해 커서 그런지 다리와 등을 지나가는 꼭지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똑바로 누워서도 반복.. 뭐 특별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단, 마사지로션을 바른 채 손과 입으로 똥까시는 오래 해 줍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있는데 내 동생을 앞에 두고 한참을 자기 얘기를 합니다. 서울촌년이고, 입성계기는 어떻고, 주말에만 일하고, 고시공부하는데 나이 들어 그런가 너무 어렵고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고... 저는 인생 상담을 해줍니다. 홀딱 벗고 뭐 하는 짓인지 원....
서비스는 단촐했어요. 삼각애무 후 동생넘 세우자 마자 콘 씌우고 올라탑니다. 한 1분 했나 발라당 누워버립디다. 정상위로 퍽퍽퍽하다 후배위로 퍽퍽퍽...
느낌 오길래 잠시 쉬려고 동생넘 빼고 입으로 등부터 똥꼬로 내려가니 정색을 합니다... 기분 확 상합니다. 그래도 전 매너있는 호구라서 미안하다 합니다.
다시 후배위 강강강으로 자식넘들 방출해 버렸어요.. 미안하다 키워주지도 못하고 엄한데에 버리고 가서.
총평 : 얌전한 민간삘 처자이고 성격은 조금 까칠.. 서비스의 질은 중하.. 재접견의사는 쏘쏘....
ps. 룸으로 돌아와보니 친구 #1이 멍하니 앉아 있어서 어땠냐 물어보니 "환상이었어~~~~". 왜?? 티 문을 열자마자 티안이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해놨는데 이 처자가 들어가자마자 딮키스를 날리고 침대에 다리를 한짝 올리게 하더니 손으로 입으로 쨥쨥 빨아주고 지손으로 내손으로 지 소중이에 넣었다 뺐다 아주 혼을 빼 놨다더군요.. 물다이는 타지도 않았데요.. 이 일도 섹스를 정말 좋아해서 하는 거라고.. 이왕 할 거 제대로 즐기자고 했답니다. 아흒~~~~ 운빨도 좋은 넘... 그 처자 이름은 "이브"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