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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6:58
밑에 어느분이 슬램덩크이야기를 쓰셔서 예전일이지만 생각나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2004년 12월달 슬램덩크 1억부 판매기념으로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폐교된 고등학교를 빌려서
23개 교실칠판에 분필로 슬램덩크 본편 최종화 10일후의 모습을 그려서 3일동안 팬들에게 공개한
이벤트였습니다. 뭐 공개후 이노우에가 팬들을 믿는다면서 칠판 주변에 칸막이나 안전선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팬들은 아무도 칠판에 낙서를 하거나 그림을 회손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총 4일에 걸쳐서 그리고 3일동안 공개후 2시간만에 작가스스로 지워버렸다고 하는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후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