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괜찮은 언니 닉넴 요청했는데 글이 짧아 삭제 됐네요. 

오늘 연차냈는데 ㅋㅋ 집엔 출근으로 말하고 인천에 아는 형님만나고 본으로 갔습니다. 방금 다녀왔구요. 저번 방문때 아가씨 와꾸 실망하고 안가야지 싶다가 인천 오니 생각나네요. 

전뭐 오늘은 대만족 이었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오늘은 대기가 줄서있네요. 왔다 그냥 가시는분도 계시네요. 장사 잘되요.

40분쯤 기다리다 오늘 본언니는 몸매가 딱봐도 슬림에 피부가 엄청 뽀얗고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얼굴도 웬만한 타이언니 휴계텔보다 이뻐요. 진심ㅋㅋㅋ

 일단 맛사지 받는데 엄청 못 해요 ㅎㅎㅎ 근데 엎드린 상태로 허벅지만 닿았는 데도 훅 꼴리는겁니다. 피부는 진짜 하얗고 넘나 부드러웠어요. 

걍 서비스 하니 웃더라구요. 제가 탈의 손수 시켜주고 키스 하는데 이언니 또 엄청 느끼네요. 가슴도 자연산 작은B나 큰A컵? 꼭지 적당하고 자연산에 탱탱하니 한참 빨다 또 키스하다 반복 언니가 제꺼 해주는데 스킬좋고 목구멍 깊숙이 알아서 빨아주네요. 진짜 크리스마스에 계탓어요. 

오늘은 진짜 서울서 인천온거 잘했다 싶었죠. 손가락으로 골뱅이 살짝 월래 여자 거기에 손가락 안넣어요. 여잘위해 근데 냄새확인용ㅋㅋ 냄새 없습니다. 그래서 69로 자세변경 진짜 꽃잎도 애기 꽃잎에 냄새안나고 막 빨아댓죠. 그리고 콘장착후 남들하는거 하는데 키스는 진짜 엄청 잘받아주네요. 아주 AV두꺼비 형님처럼 키스해댔습니다. 얼굴도 이쁘니 더 꼴렸구요. 그렇게 사정후 시간 많으니 누었는데 잠시 대화하다... 전 솔찍이 한번하니 완전다이 였는데 먼저 또 키스 시전하는 겁니다. 하면서도 뭐지???

또 가슴 빠는데 음청 느끼길래 그냥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주고 다리 벌려놓고 보니 아까보다 더 이쁘네요. 보빨 정성스레 시전하니 엄청느낌니다..  힘들었지만 이미슨거 해결은 해야하니 진짜 운동하듯 피스톤 시전하며 두번째 싸긴했네요ㅋㅋㅋ

서비스 돈 달란 소릴 안하는거에요. 이뻐서 2만원 공식 팁주고

아주 보람찬 이브 보내고 이제 서울가기전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글 납깁니다ㅎㅎㅎㅎ 

이름은 메리? 제리? ㅋㅋ 이름 기억할 정신이 없었어요. 랜덤인데 기대이상이라 ㅋㅋ 인천이었음 진심 일주일에 두어번 오고싶네요. 단 저번언니말구 이언니라면요. 

PS 월래 낙낙까지 가보려 했으나 기빨려 집갑니다ㅋㅋ

저번에 일요일이라 둿쪽 초등학교 라인에 주차들 쭉 해놨길래 거기했는데 오늘은 차가 한대도 없어서 홈플에 주차했네요. 차로 오시는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