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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8:55
컴텨, 특히 노트북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갑자기 잘 되던 집 와이파이가 사라졌다. 1주일가량 있음 되네요. 벌써 두번째..;;
암튼 그래서 한동안 못 들어 와봤네요. ;;
이야기 하나.
며칠전 친목 모임이 있었습니다. 나이대는 가운데 기준으로 앞뒤로 3~4살이고 여자가 40%정되 됩니다.(매우 건전)
거기서 송년사 비스무리 할려고 용기 있기 일어 나서
"힘들고 지친 10+8년을 빨리 보내고 새로운 10+9년을 맞이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힘들고지친'이라고 말하면서 매우 이상했습니다.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여자들도 있었는데 큰 실수 할뻔했네요.
"힘들고 지친 10+8+년 을 빨리 보내고(여기까지는 발음으로 간혹 그럴 수 있죠.;;)
새로운 10+구+ㄴ...ㅇ을 맞이합시다."라고 할뻔했어요. 정말 간발의 차이로 발음 조절 겨우 했습니다.;;
이야기 둘.
로또 번호 맞추면서 가장 두근두군했을때 있나요?
4등 했을때 정말 심장 터질 뻔 한적 있는데
1등이 : 1,2,3,4,5,6이었던적이었는데..
저 번호가 : 1,2,3,4 였습니다.
순간 별생각이 다 나더군요.
2018년 마지막 로또 추첨이 남았네요. 우리 욕심 버리고 딱 4등 2장씩만 됩시다. 그걸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