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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02:36
지금도 진행 중인 아이입니다
약 1년전 이맘때 거래처 직원이 퇴사 하면서 전임자가 인수인계 해준 여직원입니다 그런데 인수인계 개판으로 해주고 나갔는지
실수 엄청 많아서 제가 이거저거 차분히 알려주면서 조금은 친분이 생겼습니다 사적인 내용의 카톡도 하고 지냈더랬죠
그러다 4~5개월 지나고 갑자기 잘 다니던 그 회사를 그만 두더군요 저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그만두었길래 그런갑다 하고 지냈는데
1달가량 지나고 나서 연락을 하더군요 몇 번 만나서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지냈는데 어느 날 곱창먹고 싶다길래
곱창 먹으면서 이 아이가 소주 두 병을 거의 1시간만에 비워 버리더군요 무서웠어요 그리고 곱창 집 나와서 너 술 깨게 카페나 가자
해서 인적은 드물지만 경치 좋은 카페를 찾아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려는데 이 아이가 안 내리고 저를 보며 눈을 감고
주딩이를 삐죽 내밀고 있는 건… 먹으라는 신호인거잖아요 그냥 입술만 먹었죠 신나게 입술을 물고 빨고 있는데 갑자기 이 아이가
오빠 나 더운데 윗옷 벗을께 이러네요 안된다고 벗지 말라고 안된다 그러고 다시 입술 먹으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처음 볼때부터 만지고
싶은 가슴이였죠 C 컵은 되 보였거든요 한참 만지작 거리는데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신음소리가 …. 심장을 터지게 만들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이가 또 벗을께 이래서 너 여기서 벗으면 나랑 섹스 해야 하는데도 벗을거냐 했드만 그러겠다고 해서
- 블랙박스에 녹음시키려고 일부러 – 그럼 아예 편하게 텔 가자 나 차에서는 불편해서 맘껏 섹스 못한다 하고 그 동네 가까운 텔을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그 후 이야기는 상상하세요 근데 무슨 신음 소리가 몬스터 잡을 때 몬스터가 내는 소리처럼 우어어어억 거려요
그래서 섹스 끝내고 너 신음소리 너무 무서웠다 그러고 신음소리 작게 다르게 내라 해서 지금은 야동에서 나오는 갸냘픈 소리로 바꿔내요
지금은 6개월동안 1주일에 1~2번은 꼭 박아달라고 해서 꾸준히 박아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섹스 환타지는 이거이거 다 하니까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그 중에 후장 섹스도 3번 만날 때 한 번은 미친듯이 후장에 박아 대는데 (할 때 마다 얕게 박아서 후장 넓혀
볼라고 했는데) 이제는 안 그럴려구요 2~3달째 후장에 박아 대는데 계속 똥꼬가 찢어져서 침대가 피바다가 되요 격하게 박아대고
나면 똥꼬가 찢어진게 보이는데 정말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데 잘 참아주고 있어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얼마나 아픈지 어느 날 한번은 집에서 샤워할 때 비눗물 묻혀서 손가락 네개를 내 똥꼬에 넣어봤는데 씨발 그 동안
내가 미친거구나 씨발 내 손가락으로 내가 넣는다 준비하고 넣어도 이리 아픈데 그래서 후장은 안 하고 최근엔 목구멍에 깊숙히
박아넣는 딥스롯인가 그거 하고 있어요 야동에서 목구녕 깊이 박아 넣어서 걸쭉한 침 쥘쥘 흘러 나오는 거 그거 하고 있어요
물어봤어요 후장이랑 딥스롯이랑 어느 것이 더 힘드냐고 했더니 후장이 더 아프고 힘드니까 딥스롯은 계속 해줄 수 있다고 해서
한동안은 딥스롯 하잡니다 좆물 먹는 거는 그냥 쉽게 하더라구요 초반에 섹스하기 얼마 안 되서 섹스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이 아이가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어서 텔에 못 가고 차에서 입으로 해주는데 나 쌀거같아 하고서는 입으로 받아주고 나서 청룡이 이런건가
싶게 쭈욱쭈욱 흡입해주면서 혀를 돌리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하네요 그러면서 오빠 좆물은 비릿한 맛이 없어서 먹을 때
안 거북해서 맛이 좋아 이럽니다 그래서 요즘엔 니가 나 따먹은거다 나 먹을라고 그날 곱창먹고 소주 깐거지 하면 웃어요 참 이 아이와의
나이차는 11살 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개방적이냐면 다른 남자랑 나랑 해서 남자 둘이랑 박을까 했드만 ok 해서 제 지인 중에 한 명과
하자고 아이와는 이야기를 한 상태에서 제 지인이 그런거 안 한다고 뺀지를 놨어요 기한없이 미뤄졌고, 종종 미션을 줍니다 내일 출근할 때
노팬으로 출근해 그리고 회사 출근해서 노팬 출근 인증사진 보내라 했더니 진짜 사진 보내주고 주말에 나 만날 때 노팬 입고 짧은 치마 입고
나와 했드만 그렇게 나와서 텔 들어가자 마자 침대로 밀어 자빠뜨리고 치마 재끼고 보지 빨아줬드만 텔 떠나가라 소리 지르고,
나랑 하는 섹스가 왜 좋아 물어봤더니 오빠는 정말 세심하게 애무 해줘서 좋다고 다른 남자들은 애무도 거의 없고 지들 흥분하는 대로 꼽고
박아대다가 싸버리는데 오빠는 애무도 좋고 혀 놀림도 좋고 게다가 박아대는 기술도 좋아서 다른 남자랑은 못 느낀 오르가즘도 느낀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두번째 섹스때 지스팟을 미친듯이 애무 해주니 시오후끼를 해버리네요 영상으로 볼때는 와 대단하다 하는데 분비물이
온 몸에 뿌려지니 썩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구요 오줌같아요 애무 포함 섹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는 애무를 주고 받고
약 30분동안은 박아 댑니다 이리저리 자세도 바꾸고 사정끼가 있으면 살살 박거나 빼서 잠깐 쉬거나 아이 입에다 박아대고 머 다 그렇게
하잖아요 내일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남양주에서 만난 고등학생들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는거죠 그 아가들은 더 크고 그때까지
좋은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때가 오겠지요 전 올해 연말은 되도 뭔가 되나봅니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