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휴게텔 |
하드코어 |
키스방 |
2018.12.25 06:18
여탑옵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저도 오늘 텔을 힘겹게 예약하고 잠시후 크림이를 만나러 가기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연재했던 갓스물 시리즈중 첫편빼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크림이 애칭 이유 편을
재업해드리러 왔습니다 ㅎㅎ
조만간 새로운 플레이 내용들로 사진과 움짤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편에서 자세히 보시면 자동차 시트 배경에 사진이 몇장있는데요
(제글을 유심히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스리슬쩍 제가 크림이 처녀막이 있을때 사진도 보였는데요
혹시 발견신옵들은 아는척마시고 그냥 혼자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
스팩 : 20살 164-49-C컵
아가씨 예명 : 크림이
크림이의 사진과 영상에 대한 말씀을 한가지 드리자면
게시하는 모든 크림이의 노출사진은
2017년 1월 1일이후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스무살이 넘어서 말이죠)
모든 사진과 영상이 동의하에 촬영되었으며
온라인에 게시한다는 것도 크림이가 알고있습니다
즉 크림이와 제가 나오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크림이와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상만 하시고 이상한데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갓스물 평범한 대학생된 크림이도
앞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지요
신체적특징이나 신상이 드러날만한 부분은
가림처리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제 전희에 대한 수업이 대략 마무리되서
본격적으로 섹스수업에 돌입하였는데요
아직 새해가 되려면 한달이 조금 넘게 남은상황이라
가끔 룸카페를 가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차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제차가 차체가 낮고 뒷좌석이 없는 차라서
대신 앞좌석이 조금 넓긴하지만 힘들게 힘들게 수업진행을 했네요 ㅎㅎ
인증샷들은 2017년 이후 찍은 사진들로 대체하겠습니다~
탈의를 하고 애무들을 복습합니다
아직 성감도 많이 깨워야 하므로 보빨로 실껏 해줍니다
크림이 보지는 빨아도 빨아도 맑은 애액이 끝없이 쏟아집니다
그렇게 크림이가 애액이 충분해지자 제 위로 포개어 올립니다
지난번에 맛베기로 여상위를 30분 정도 시켜보았지만
이번엔 본격적으로 엉덩이의 위치와 허리의 움직임을 가르칠 생각입니다
일단 차에서는 가능한 기본체위 4~5가지정도만 가르쳤었는데
체위별 자세한 수업내용은 1월 1일 이후 수업내용 연재때 다루도록하겠습니다
처음엔 제가 허리를 움직여 삽입을 끝까지하고 질속에 길을 낸후에
크림이가 움직이도록 유도합니다
보지전체를 앞뒤로 움직이게도 하고 위아래로 뛰게도하고
무릎의 위치도 바꿔보고 허리에힘을주고 엉덩이를 돌리게도하고
제가 허리를 세워 좌상으로도 하고
다시 크림이를 뒤로 돌려서도 움직이게하고
젊음이 좋은건지 타고난 섹체력이 좋은건지
30~40분 가량을 쉬지도 않고 움직이며
자신의 자극 포인트를 찾습니다
크림이는 반응이 아주 즉각적이고 솔찍한 아이라
저도 크림이가 여상을 하는동안 자극포인트들을 파악합니다
약 40분이 넘게 위에서 움직이고나서야 힘든 기색에 보여
크림이를 눞히고 제가 올라갑니다
전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면 강강강강으로 박아데는 스탈이긴하지만
아무래도 거의 첫경험이나 다름없는 크림이는
최대한 젠틀하게 다뤄야겠지요
저의 작은 움직임에도 크림이의 허리가 휘어져 올라옵니다
그리고 약간 깊은 삽입이 이루어 지면
제 귀두끝에 크림이의 도드라진 지스팟이 긁히는 느낌이 듭니다
이걸 크림이도 분명하게 느끼네요
그부분이 닿을때마다 저를 움켜안으며 어딘가 닿는다고 신음합니다
사실 오늘은 체위만 어느정도 익혀두게하려했으나
이렇게 아래서 흐느끼는 여자를 그냥 두어서도 안되겠지요
크림이의 다리를 들어올려 발목이 제 어깨에 걸치게하고
굴곡위를 시전해줍니다
안그래도 좁고 쪼임이 엄청난 크림이의 보지가
제 좆을 꽉 쥔채로 깊은곳까지 밀려들어갑니다
아프면 얘기해~ 하고 중간 강 정도로 밀어붙여 봅니다
크림이의 신음소리가 비명에 가깝게 커집니다
아래에선 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철퍽철퍽 소리가납니다
절정에 이르렀다 싶을때 깊에 박은채로 허리를 돌려
지스팟을 사정없이 긁어봅니다
크림이의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고
크림이의 사정으로 제 좆이 한껏더 흥건해짐을 느끼고서야
움직임을 멈춥니다
크림이가 한동안 눈을 뜨지 못하네요
잠시 크림이를 안고 있다가 좆을 뺏는데요
이게 왠일인가요
아래에 하얀물로 난리가 났습니다
월래 크림이는 처음 애무를 하면 맑은 애액이 나오는데
흥분을 하면 하얀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삽입마찰이 일어나니 휘핑크림처럼 범벅이 되네요
크림이도 부끄러워하지만 싫지는 않은가봅니다
섹스를 할때마다 크림이 되는건 아니여서
가끔은 본인이 크림을 만들어달라고도 합니다
이때부터 전 이아이를 크림이라 부릅니다 ㅎㅎ
연재 7번만에야 크림이 애칭의 이유를 밝히네요
다음편 예고는 카섹에서의 체위와 섹소리에 관한 수업이 될것같네요
여탑옵들의 칭찬과 격려의 댓글은 캡쳐해서 크림이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