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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9:41
사가미 0.01 챙겨가서 여성상위로 마무리하고는
전 일어나고 언니는 허리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뺏는데... 엇!! 저한테도 콘이 없고!! 언니는 자기도 안에는
없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ㅡ.ㅡ;;
나 타짜 아니니.. 다시 한번 찾아보라고 하고는 침대를 아무리
봐도 없고 언니도 손 넣어 보는거 같은데 계속 없다고 하고..
나참.. 황당하더군요
씻고 나와서는 저 보고 찾아봐 달라해서... ㅡ.ㅡ;;
눕혀 놓고는 왠... 골뱅이를 파보고 ㅡ.ㅡ;;
보이는거 없냐길래 핸드폰 후레쉬 켜서.. 벌여보고 ㅡ.ㅡ;;,
골뱅이에 후레쉬 켜서 보기까지.. 정상인 상황이면 최고의
서비스인데.. 그냥 난감하기만 했습니다 ㅡ.ㅡ;;
결국은 못찾아서 내일 병원 가보라고 신사임당 건네주고
나왔는데.. 되려 언니가 타짜인가 싶기도 하네요 ^^;;
손은 눈보다 빠르다!! 빼거나 감추고 장난친거에 속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
안에 들어간 적은 있어도 아예 못 찾은건 처음이고..
그렇잖아도 연말에 소송도 걸리고.. 되는 일도 참 없어서
기분 풀러 간건데... 이 마저 뒷끝이...찜찜.. 난감으로 끝나네요
전 남은 몇일은 그냥 집<->회사만 다니고 납작!! 업드릴까 하네요
풀리는 일이 너무 없어서요 ㅜ.ㅜ
오늘 춥네요. 연말 마무리들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