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키스방 |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2018.12.27 13:37
전 39이며 곧 40이 됩니다.
최근에 37살 처자를 톡친구만들기 라는 어플을 통해 만났네요 ~ 주말이고 적적하니밥이나 먹자 하니 그러자 하네요 .
만나서 밥먹으면서 반주한잔 하는데 말이 엄청 많네요 .
본인이 20대 때는 너무 잘나가고 남자도 항상 많고 남자들 차도 다 외제차 였다.
최근에 만난 남자는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남자였다 등등 짜증 나더군요 본인은 차도 없으며 외모도 20대 30대 초반애들에 비하면 많이 늙었으며
능력또한 없어보입니다. 본인을 포장할건 과거 리즈시절 이야기 밖에 없더군요..
술이좀 들어가니 본인은 왁싱한 이야기 잠자리 이야기 서슴없이 하네요 ... 그러면서 일반 모텔은 침구가 더럽다 본인정도 클라스가 모텔가면 자존심 상한다
이런 망언을 하더군요 ...얼마전 만난 20대 처자는 야놀자 쿠폰까지 써줘가며 오빠 돈 많이썻잖아 하며 본인이 계산도 해줬는데 ... 아무리 공떡이지만 호텔 대려갈 와꾸도
아니며 자도 후회할것 같아 집에대려다 준다고 자존심 상한다며 내가 이렇게 마음열고 이야기 했는데 자기한테 쓰는돈이 아깝냐며 이래서 어플에서 아무나 만나면 안돼 혼자 궁시렁 궁시렁 되길래 차 세우고 내리라고 했습니다. 대려다줄 맘도 없고 알아서 집에 가라고.. 자존심은 있는지 내리네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결혼 노처녀 는 앞으로 거르려 합니다 .
겸손하고 배려심도 좀 있겠지 라는 생각이 싸그리 없어지네요.. 그날 쓴 밥값만 8만원 나왔는데 건마나 타이마사지 받을걸 후회되네요 .
형님 아우분들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