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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11:56

역립대마왕♡ 조회 수:4,495 댓글 수:32 추천:12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정진영, 신정원 기자]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그 어느 해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연예계였다. 그래서 한국스포츠경제 엔터산업부 기자들이 뭉쳤다.

2018년 연예계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듣고 느낀 기자들이 ‘사심 아닌 사심’을 가득 담아 각 분야별 최고와 최악을 꼽았다.

현장을 뛰는 기자들이 꼽은 최고와 최악, 당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8 최악 드라마 vs. 최고 드라마

 

황후의품격.jpg

 

황후의 품격

발암 드라마', '욕하면서 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막장 요소가 넘쳐나는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에서 품격은 제목에서만 존재하는 듯. '황실로맨스릴러'라는 독특한 설정 때문일까.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속사포 전개, 진한 키스신과 두 번의 살인 등의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려.

상반기 드라마 '리턴'의 주동민 PD가 연출을 맡은 것도 막장에 힘을 실은 요인 중 하나.

전작에서도 자극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주 PD는 작가의 스피디한 전개에 발 맞추듯 살인, 불륜 등 소재를 거침없이 활용.

황제 이혁(신성록)이 신분 상승을 꿈꾸는 비서 민유라(이엘리야)와 밀회를 벌이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또 민유라는 자신을 길러준 친엄마 같은 존재를 큰 돌로 내리쳐 살해. 그것도 모자라 사체를 유기하는 장면도 나와.

이혁과 민유라의 낯 뜨거운 샤워 불륜신 역시 관련 등급을 의심케 할 정도.

결국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실망을 불러모아 '잔인한 설정과 선정적 장면들이 가족끼리 보기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음.

 

 


미스터션사인.jpg
미스터 션샤인

반면 tvN '미스터 션샤인'은 '흥행 보증수표' 김은숙 작가·이응복 PD 콤비, 400억 원대 제작비,

이병헌, 김태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숱한 이슈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성공적이었다는 평.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으로 건너가 자란 한 조선인 소년이

후에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스토리.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여타 드라마와 달리 첫 회부터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

조선시대와 근대가 혼재하는 복잡한 배경을 정교한 미장센과 연출력으로 풀어내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이어짐. 이병헌, 김태리 등 명배우들의 연기 내공 역시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병헌은 브라운관 공백이 무색할 만큼 쏠쏠한 활약을 펼쳐.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연기한 그는 장면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연기를 펼침.

김태리와 알콩달콩한 호흡 역시 좋았다는 평.

두 사람은 드라마 제작 초기 '20살 나이차이가 로맨스의 발목을 잡을 거다'라는 우려를 받았지만,

막상 극이 시작되자 어느 누구도 둘의 나이차를 문제삼지 않음. 나이차이가 의식되지 않을 만큼 호흡이 찰떡이었다는 방증.

내용 면으로도, 배우들의 연기로도 깊은 여운을 남긴 2018 최고의 드라마가 아닐까.

 

 


■ 최악의 연기 vs. 최고의 연기

이설 정은채 정유미.jpg


'나쁜형사'의 이설, '손 더 게스트'의 정은채, '프리스트'의 정유미(왼쪽부터).
최악의 연기 이설-정은채-정유미

올 해 유독 드라마 속 ‘민폐 여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져. 최근 월화극 1위를 수성 중인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은 이설은 방송 초반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300:1의 경쟁률을 뚫은 신인배우로 주목 받았으나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연기가 어색하다’ ‘신하균만 하드캐리’라는 혹평 받아.

OCN 종영극 ‘손 the guest’에 출연한 정은채 역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민폐 여주인공’ 등극. 여형사 강길영을 맡은 정은채는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지적 받아.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지닌 인물이지만,

반복되는 짜증 섞인 어조와 어색한 표정 연기로 드라마의 오점 남겼다는 평 이어져. ‘손 the guest’ 후속작 ‘프리스트’에서

열혈의사 함은호 역을 맡은 정유미 역시 시청자들의 비난을 자아내는 연기 펼치는 중. 명확하지 않은 발음과 똑같은 표정으로 몰입을 흐린다는 평.

 

 


완벽한타인.jpg


‘완벽한 타인’-‘SKY캐슬’ 염정아

올해는 배우 염정아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완벽한 타인’에서

외적 요인에 의해 욕망을 억압하고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수현 역을 맡아 유해진과 찰떡 부부 호흡을 보인 데 이어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에선 딸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한서진으로 변신, 선 굵은 연기를 펼쳐.

‘완벽한 타인’에서 순종적이면서도 푼수기 있는 아내의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SKY 캐슬’에서는 딸이 명문대에 갈 그 날만을 꿈꾸며 남편과 시모의 핍박을 견디는 용의주도하고 섬뜩한 전략가로 변신.

‘완벽한 타인’ 개봉과 ‘SKY 캐슬’의 첫 방송 사이의 기간이 불과 한 달 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까운 연기 변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

 



■ 최악의 영화 vs. 최고의 영화

상류사회.jpg

 

최악의 영화 ‘상류사회’

올 한 해 흥행작보다 ‘망작’이 많았던 가운데 유독 돋보인 최악의 영화는 ‘상류사회’. 박해일과 수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베일을 벗은 ‘상류사회’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상류사회를 향한 부부의 욕망을 그린 이 작품은 뚝뚝 끊기는 스토리와

불필요한 베드신의 남용으로 관객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평.

특히 윤제문과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베드신은 적나라한 촬영 기법으로 약 5분 간 이어져.

이에 대해 변혁 감독은 “관객들 입장에서 불쾌할 수는 있다”고 인정했으나

“영화에서 멋지고 우아하고 추악한 면 중 추악함을 드러내는 장면이기 때문에 불쾌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해명을 내놓기도. 변 감독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상류사회’는 손익분기점(200만 명)에 근접하지 못한 76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쳐.

 



최고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랩소디.jpg


하반기 극장가는 퀸이 장악해. 故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받아.

개봉 전 인지도는 1%에 불과했으나 중장년층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시작 돼 전 세대의 ‘필람’ 영화로 등극.

실화에 가깝게 구성된 퀸의 이야기와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후반부 20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관객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

지난 10월 31일 개봉해 약 두 달이 된 현재까지 관객 수 880만 명 돌파. 이 같은 추세라면 1000만 관객 돌파 역시 가능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또 ‘레미제라블’(592만명, 2012)을 누르고 국내 개봉 음악·뮤지컬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역대 음악 영화 흥행 1위, 올해 개봉작 흥행 3위에 안착. 여전히 싱어롱 상영관은 매진일 정도로 N차 관람 열풍 뜨거워.

신드롬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파급력 과시. 전현무, 김영철, 유세윤, 김신영 등은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하기도.

 

 


■ 최악의 앨범 vs. 최고의 앨범

트리플.jpg


트리플H의 현아, 후이, 이던(왼쪽부터).
트리플H ‘레트로 퓨처리즘’

이를 어쩌나. 올해 악재에 악재가 겹친 앨범이 바로 혼성 그룹 트리플H의 ‘레트로 퓨처리즘’ 아닐까.

트리플H는 현아, 펜타곤의 멤버 후이, 전 멤버 이던이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 지난 해 5월 ‘199X’를 발표하고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 이후

지난 7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했는데. 안타깝게도 트리플H의 활동은 ‘레트로 퓨처리즘’에서 막을 내리게 됨.

‘199X’에서는 범죄와 폭행, 자살 등을 미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뮤직비디오에 삽입해 논란이 됐던 이 그룹은 ‘레트로 퓨처리즘’의

앨범 화보에서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포즈와 상황을 연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여기에 트리플H의 멤버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이를 부인하는 소속사의 입장에 스스로 반박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음악이 아닌 다른 이슈로 세간의 이목을 끎. 이 탓에 트리플H는 그나마 정해진 활동 스케줄도 모두 소화하지 못 했고,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도 떠나.

 

 


방탄.jpg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앨범 판매량으로 보나 파급력으로 보나 올해 최고의 앨범은 단연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마지막 두 장인 ‘전’과 ‘결’ 아닐까.

상반기를 ‘러브 유어셀프 전(轉) ‘티어’’로 뜨겁게 달구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방탄소년단.

이 앨범으로 빌보드의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당당히 1위를 꿰차.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1위를 거머쥔 건 12년 여 만의 일이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 이후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로도 다시 한 번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빌보드는 올해를 결산하는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K팝 장르의 벽을 넘었다”고 평하기도.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러브 유어셀프’ 앨범. 국내에서의 반응도 단연 뜨거워.

방탄소년단은 가장 마지막에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로 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가온차트 집계 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지난 2013년 데뷔 이래 발매한 앨범의 누적 판매량도 100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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