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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15:41
처음에 카풀 크루 신청하면 10만원 상당의 선물과 쿠폰을 준다길래, 바로 서류 올려서 신청했었죠. 접수자가 많았는지 한달 정도 있다가 승인이 되었고,
선물은 방향제 1개에 별 쓸데없는 쿠폰 몇장 주더군요. 애초에 카풀같은거 해본적도 없고 별관심도 없었는데 며칠전 강남에서 수원갈일이 있었는데 내려가는 길에 카풀앱을
키니 카풀요청이 떠서 태워봤습니다. 처음이라 어떤사람일까 나름 떨리더라고요. 근데 막상 가보니 20대 초반의 여자1명이 있더군요.
저녁 퇴근시간대라 막혀서 1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 가면서 몇마디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택시가 잘 안잡히고 택시보다 싸서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복장은 튀지않았는데 화장을 짖게해서 유흥쪽 출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들이대볼까 하는 혼자만의 잡상상이 내려가는동안 계속 나더군요.
차랑 얼굴좀 되는 친구들이라면 차에서 단둘이 가면서 작업도 가능할수 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종종 해봐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