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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7:06
밑에 제노님 글을 보고 문득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적어 봅니다.
클럽에서 만난던 여자앤데 첨에 봤을땐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 온줄 알고 같이 2차가서 술먹고 헤어 졌는데,
그중 제친구가 무리중 여자와 사귀게 되어 , 한번더 그여자랑 클럽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친구여친이 그여자애 곧 결혼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날 클럽서 같이 놀고 같이 자게 되었죠.
그리고 따로 만나서 2달정도 같이 섹파처럼 지냈어요. 결혼에 대해선 서로 이야기 안하고 말이죠.
근데 섹스하다보면 여성상위가 참 맛나더라구요. 허리를 참 잘써서 그런지.. 가슴은 A 라 좀 아쉬웠지만요.
그리고 결혼 날짜 2주전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그냥 연락을 안했습니다. 결혼 준비 하라고.
그리고 몇개월이 흘러 혹시나 남편과의 섹스가 만족 안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카톡을 날렸지만......
답은 오지 않더군요..
결혼전 잠시 일탈을 즐기고 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런 여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 되어 지더라구요. 뭐 제 여자가 아니라는것 때문에 편하게 만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한번은 다시 만나서 뜨밤 한번 보내고 싶어 지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