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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22:28
사우나 갈때마다 시원하게 몸한번 불리고 때를 시원하게 벗기는 맛이 좋은데요.
예전에는 그래도 빤스라도 입고 때를 밀어주던데 요즘에는 거의 올탈상태로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거시기의 덜렁덜렁거림도 보이고 특히나 자신의 다리에 제 손을 올리고
때를 밀때는 손에 가끔씩 닿기도 하더라는.... 으..끔찍하게시리...
빤스라도 입고했으면 좋은데 안구테러가 심합니다.
그리고 세신만 하는데 자꾸 돈 더보태서 마사지도 받으라고 하는데 굳이
남자한테 받고 싶지는 않죠.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여자가 해줘야 그 맛인데 무슨 돈 5천원에 자꾸 피곤하게 말걸고해서
걍 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러면서 뭔 350주고 마사지교육을 하고 있다는 둥... 쩝
세신사분들 빤스라고 입고 아니 수건이라도 두르고 때를 밀어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