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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7:39
20대 초반 건드리기만 해도 발사하던 조루때는 제발좀 오래했으면 하는 생각에
나름 단련한다고 인터넷에 조루극복하는 방법검색해서 따라하고는 했는데
30대 중반이 넘어가니 이제는 한번 사정하기가 힘드네요.
아직 결혼은 안했고, 50일 된 여친이랑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50일이면.... 가장 좋을땐데 너무 제가 못느끼는 것 같아서 점점 여친이랑 관계가 재미가 없어져 가요.
여친이랑 속궁합이 안좋아서 그러는건가 하는 생각에 업소도 몇번 갔었는데
가서 다 실패하고 나왔네요. 돈이 얼마나 아깝던지...
차라리 조루 일때가...행복했었습니다.
지루 극복하신 형님들 혹은 지루이기는 하지만 나름 재밌는 성생활 하시고 계시는분 팁좀 주세요.
간절합니다.
조루가 부러운 40중반 왕지루입니다.
콘끼면 최악이죠 아무 느낌 없습니다. 들어갔나 모를 정도입니다.
딸도 빠른 스피드로 30분 쳐야 겨우 쿠퍼액 나오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듭니다. 자위? 성생활 단전 다 필요없습니다.
방법은 하나 넣고 진행중 느낌 없을때 빼서 딸치고 다시 넣고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