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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5:27
고추가 여물기도전
이걸 왜 해야하는지도 몰랐던
9살때
엄마의 손을잡고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의사쌤이 내 고추를 보더니
마취가 안된다며 무마취로 해야한답니다
그당시 레이저수술도 없던때
엄마는 동의하고
나는 수술대에 올랐어요
의사.간호사2.엄마
간호사 2명이 내 팔다리잡고 의삼쌤은 수술용 가위로
내 꼬추를 사정없이 난도질했죠
그 사각사각 살이 잘려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난 비명을 지르고 난리치고
그와중에 고추를 보니 피가 철철철
참 무식하게도 그런때가 있었죠
수술 마치고 종이컵으로 고추 감싸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동네가다가
같은반 여자애를 마주쳤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쪽팔리던지
뭐가 급하다고 그 어린 나의 고추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