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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7:02
오랫동안 공들여 온 와꾸 상급 텅텅녀와 드디어 살짝 했습니다... 그런데 씹쭈구리(보지 살이 없음)네요...
7번 만에 허락해 주길래 넣어 보았건만... 느낌이 없어요... 플레이 할 때 언니는 살짝 웃거나 눈을 감고 느끼는 느낌을 갖긴 하는데... 전혀 감흥이 없습니다...
얼마전 은퇴한 완소언니는 씹탱구리(보지 살이 튼실)였거든요... 느낌이 정말 좋았죠... 게다가 활어과!
한 번 하면 한 달은 그 느낌을 기억할 만큼 좋았어요...
해외에 나간다고 떠난 그녀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마지막에 오만원 달라고 해서 기분 나빠서 안 갔는데...그녀의 마지막도 모르고 못 보았네요...
씹빠빠(보지 파는 여자)는 씹탱구리가 최고죠...
앞으로 씹탱구리 언니 만나면 잘 해 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