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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08:28
마흔을 바라보면서
십수년만에 고향(지방)에서 동창회를 했습니다.
ㅇㅕ러명이 모여서 술한잔 마시는데.. 부랄친구 한넘이..
세마리 키우니까 빡시다..(자녀 3명).. 가게(곧휴) 문닫아야 겠다. 그럼서 정관수술 하겠다고 말합니다.
전.. '세마리' 라는 단어에 엄청 신선한 충격을 느꼈는데.. 자기 자식을 마리라고 표현하는거 보고
솔직.. 정나미가 확떨어지더라구요.
전 마리라고 표현하는거 이제껏첨들어보거든요.
제가 예민한건지.. 자녀를 간혹 저렇게 표현하는지...ㅠ
그후로 그넘이랑은 생까고 있습니다. ㅋㅋ
부랄친구라는 의미를 제가 잘못썼습니다.
초딩때 같은반이라서 부랄친구라고 표현한거고...
그당시에도 별로 안친했고, 초등졸업후 근 30년만에 보는거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저런 표현을 처음 들어봐서 글올린거였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