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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5:53
어젯밤 늦게까지 일보다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처음 바에 들어 갔어요...
딱 한 명의 언니만 있고 다 퇴근 했더라구요...
영업 끝났냐고 하니... 아니라고...
그래서 흑맥주 두 잔 시키고... 이야기를 했어요...
와꾸 중상 171cm에 가슴은 B컵 예상되는 언니였어요...
간호학과 다닌다는데... 단 둘이서 술한잔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좋네요~~~ 이야기 도중 자기 마음을 잘 이해해 준다며 눈물을 흘리는 언니... 흑~
새벽 5시까지 못들어간다고 해서 2시간 6만원에(흑맥주4병) 즐겁게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술한잔하며 서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아~ 이쪽으로 도전 정신 들어가네요...
앞으로 바 잘다니도록 조언 부탁합니다... ㅎㅎ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데요.
제 경험삼 바텐이랑 개인적으로 제일 자주 보았습니다 (vs 키방 매니저)
바텐이 정말 임시 알바들이 많이 오기도 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친해지는 경우가 쉽다보니
사적인 영역으로 발전이 쉽습니다.
서울권 보다는 경기권. 경기권 내에서도 부촌(분당) 보다는 안산이나 수원쪽이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