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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00:27
술먹고 업소에 가면 자지가 잘 안서는 경험들은 많이들 있으실거 같은데..
저는 요즘들어서 배가 고플때도 잘 안서더라구요..
근래에 시간대가 애매해서 식사시간을 놓치고 공복으로 업소방문을 한 적이 두번정도 있는데, 이쁜 언니가 애무를 해줘도 동생녀석이 그냥 축~ 늘어져 있고;;
결국 한 언니로부터는 "오빠 원래 잘 안서?" 이런말까지 들었네요 ㅠㅠ
불혹을 막 넘긴 나이라, 나이탓도 있는듯 하고..
젊은시절 시도때도 없이 불끈거리던 녀석이 이젠 힘이 빠져가는구나 생각하니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배고프거나 잠을 못잤거나 하면 자지가 잘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