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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4:13
요즘 많이들 다니시죠..
전 태국만 가봐서...
저도 첨엔 가라오케 아고고..
구런데서 꼬셨지요..
외국을 좀 다니면서 외국인들을 좀 만나다보니..
얘들도 우리랑 똑 같아요..
우리가 백인년에 대한 환상이 있듯이...
이냔들도 1위는 양키 입니다..
이건 어쩔수가 없는 전 세계 공통인듯...
2위가 옛날은 일본인.. 요즘은 한국인이 2위..
한류의 힘이죠..
한국남자들이 옷도 잘입고 자상하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실제로도 보면 한국남자들이 옷잘입고 호구가 많습니다..
아저씨처럼 등산복에ㅜ썬그라스 이런거ㅜ말고..
우리나라 이태원에선 젊고 영어잘하는 놈들에게 치여서 나이먹은 우리들이 외쿡인을 꼬시는게 쉽지않져..
구치만 해외로 나가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엔 공항에서 부터 물색합니다..
같이 다니자고 꼬시는거죠..
영어 콩글리시 수준입니다만.. 외쿡녀들도 영어 쓰는 나라 아님 비숫한수준인 애들 많아요..
스페인 멕시코 러시아 ... 비 영어권 국가애들 어렵지 않아요..
미쿡애들도 그리 겁먹을거 없구요..
배낭족들은 항상 돈이 쪼들리기 마련입니다..
즈그들 묵을 게스트 하우스 보다 좋은 호텔에서 몇일 같이 다니면서 놀자는데 거부할년들 거의 없습니다..
한국의 아저씨들이여..
용기를 가지소서...
그대들은 그리 못나지 않았습니다..
잘난 꽃중년들이죠..
우선 글쓴분께 거는 태클은 아닙니다.
몇몇의 나라를 다녀 보기는 했지만 그저 여행으로 몇일, 몇번이고...
그래도 몇년째 생활하는 태국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 드립니다.
태국은 관광국가의 이유인지 이방인에 대해 굉장히 관대(관심)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놀러와서 돈을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돈들고 살러 오는 사람들에게도 주위 여타 동남아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하고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여기에서 돈을 벌기 위한 이방인에게는 정말 이렇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국가도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행자에게는 해당 사항은 아니니 설명은 제쳐두고...
여행자에게도 이 사항은 해당이 됩니다.
누가 돈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호감?도는 상승합니다. 현재 위안화에 비빌 나라는 태국내에서 없습니다. 뒤에서 욕하고 짜증난다고 해도 결국 유흥쪽에서는 중국이 부동의 1위입니다.
여행의 재미와 일탈을 꿈꾸신다면 오히려 글쓴분처럼 같은 여행자들과의 썸씽이 더 재미날것입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항상 하는말은 태국은 이제 작년보다 가성비가 안 나온다는 말입니다. 매년 그렇게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전 태국에 비해서라는 말이지 아직까지도 유흥으로 태국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항공, 호텔 등을 플러스한다고 해도 과연 같은 돈으로 20대의 아이들과 이렇게 놀만한 곳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비쥬얼은 북유럽이 갑오브 갑이고 막상 떡치면서 떡감은 깜둥이 입니다 근대 단점이 씨발 잘못 걸리면 깜둥이 보징어 냄세인지 암내인지 모르겠지만 홍어 냄새 쩔어요 그리고 왁싱안한보지면 막 철수새미로 좆대가리 문지르는 느낌 참고로 깜둥이년 소보인데 근육량이 좋아서 보지 쪼여달라면 작살납니다 저아는 선배가 ....사고쳐서 졸지에 흑마랑 결혼해서 삽니다 근대 애가참....학교 댕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해서 국제결혼하더라도 흑인은 피하는게 답이라고 진짜 2세들 비쥬얼 핵노답 그냥 깜둥이는 섹토이로 끝내야함
그정도가 가능하면 사실 고민할 이유도 없죠.. 이게 해본사람 되는사람만 되는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