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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5:29
가끔은 업소에서 치는 떡이 권태롭고
재미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명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지명이 똥꼬에 이렇게 손가락 넣고 보빨 해주면
요즘은 많이 좋아라 합니다.(물도 많이 나와요...ㅎㅎㅎ)
그런데 딱 여기까지.....ㅠㅜ
애널이 땡기기는 하는데
태국 업소 애널 코스는 이상 하게 재미가 없습니다.
걔들은 너무 전문적으로 해서 인지 느낌도 그닥....
지명이 똥고가 진짜 쪼임이 딱인데 말입니다.
애널코스 괜찮은 업소 처자 없을까요?
일단 혀와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 어떤방식으로든 반응을 합니다. 그럼 그때부터 하고싶다 똥꼬에하고싶다 노래부르면서 입으로는 보지빨아주고 손가락은 애널에
살살 집어넣어서 돌리죠. 그때부터 되는지 안되는지 10에 8~9은 안돼입니다. 1~0.5정도가 돼인데 이걸 찾는게 정말 바늘구멍같기도하고 뭐 언니들이 그래도
재미있다고 살살 간보면서 장난치는냔들이 있어서 일부러 확 쑤시는경우도 있고 또 절대안되는 냔들은 생난리를 치니까 잘 찾아봐야죠. 일단 지금까지 한 2~3명정도
찾았습니다. 요즘 고추가 힘이 빠져서 한번찔렀다가 힘풀려서 언니가 허락했는데도 못넣는 경우도 많고 그렇네요. 요즘은...
후장되는 냔들은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서 느낌이 진짜 허공에삽질과 동일합니다. 안되는냔 해봤다가 너무아파서 싫다는 냔 이런냔들을 꼬셔서 어떻게든
해야지 그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자지가 아직 딴딴할때 업소에서 언니꼬셔서(이떄 이언니도 호기심이 졸라많은 냔이였지요.)진짜
제대로 애널했던적이 있는데 진짜 아파하면서 그 쪼입 극쪼임이라고하죠. 암튼 그 느낌때문에 전문업소? 옵션으로 가는한냔? 한번 해봤다가 제대로
현타와서 이제는 어떻게든 않되는냔 꼬셔서 해볼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아.....애널 할때마다 떙기는 코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