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랫만에 글쓰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에 집근처 타이 마사지 한곳을 여러번 갔습니다.

웃긴일이 몇가지 있어 공유차 올려봅니다. 

그냥 웃고 봐주시면 됩니다 ㅎㅎ

이곳은 누가 봐도 건전 업소이구요. 진짜 건전업소 입니다. 마무리 가 있는곳은 아닙니다.

저도 그걸 알고 간거구요 특히나 마통 같은 앱애도 검색하면 뜨는곳인지라.. 허리가 아파서 몇번 가서 받은곳 입니다.

그런데.. 최근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사지 업소 앞에 배너가 하나 설치가 됫고...

이런 문구가 있네요

"20대 한국여자가 마사지 해드립니다 " 

실제로 가보니. 타이언니들이 이미 다 방에 들어간 상태라 한국분으로 하셔야 한다고 해서. 받아 봤습니다. 

[ 기존 가격 ] 

현금시, 1시간, 아로마 5만원

[ 한국 마사지사 ] 

현금시 ., 1시간, 아로마  6만원

언니 가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20대 언니 처럼 보였구요..

매우 타이트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옵니다.

걸을때마다. 자연스럽게 원피스가 위로 올라가 네요

언니는 컨셉인지는 모르나 한손으론 계속 치마를 내리고 한손으론 마사지를 합니다.

압이 세다 / 약하다 이건 주관적인거니 빼겠구요..

원래 그런 컨셉은 아닌듯 한데.. 제 가 엎드려있고 제 머리쪽에서 서서 제 허리와 엉덩이를 쭈욱 밀면서 만지는데...

가슴이 머리위에 닿으니. 저도 모르게.. 허벅지와 팬티를 만졌습니다.

거부는 있으나 심한거부도 아니였고..

그렇게 계속 만지면서 마사지 했고

앞판했을때는 대놓고 팬티 속으로 손도 넣어 봤습니다만...

역시나 손가락 3개를 핍니다. ㅋㅋ

하지만 전 팁줘가면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그냥 내앞에 앉으라고 하고

실컷 가슴과 팬티 안을 휘젓고 만 왔습니다.

뭐.. 왠지 저다음에 오는 손님에게 좋은 일 시킨듯 합니다 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진짜 건전한곳입니다. 

동네 아주매 들이 와서 받는것도 제가 봤구요 

그런 목적으로 와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 얻어걸린듯한 듯 하네요 ㅎㅎ

타이녀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다음에.. 글이 길어지면 결국 스팸같을테니 ㅎㅎ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