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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6:09
안녕하세요
1월도 벌써 중순이네요...
쩌는 미세먼지 속에서... 간만에 글남겨 봅니다.
12월 말일에 떡치고...
15일째 유흥을 끊고 있습니다.
하루에 런닝 8킬씩 뛰고 밥도 잘먹고... 덕분에 성욕이 넘치네요~ㅜㅜ
특히 술마시면... 답이 안나옵니다...ㅋㅋㅋㅋ
하루 하루를 내일은 키방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오늘만 참자 참자를 외치고 있는데...
주말 빼고 1월 1일부터 하루에 최소 2딸은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줄지 않는 성욕...
회사에서 종종 치마입은 못난이를 봐도 꼴려버리는... 이 난감함...
한번은 풀기는 풀어야 될거 같은데... 격하게 시원하게 저의 욕정을 받아줄 언니는 누구일지~ㅜㅜ
키방은 격하게는 쉽지 않으니... 친구랑 나이트라도 가야될거 같아요~
아무쪼록 횐님들 건강과 정력 관리 잘하시고 한주도 즐달하세요
PS~ 사진은 가끔 타이밍 안맞을때 연락오는 섹파입니다.
야한 속옷 입혀서 사진도 찍고 잘 놀았는데... 4년 정도 보니...ㅎㅎㅎ
하루에 8킬로를 뛰실정도의 체력이시면 그러실만 하겠군요...
부럽습니다 체력과 에너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