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키스방 |
오피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휴게텔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2019.01.14 22:15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우리가 신년이 되면 그동안 피워왔던 담배를 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며칠 못가서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다시 담배를 손에 대고 피웁니다.
아가씨에게 잘해준 손님들 아가씨는 최대한 마인드를 열어줘서 손님이 원하는데로 최대한 맞춰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세상사가 자기 맘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최대한 맞춰주고 잘해주고 싶은데
앞 타임 손님이 조냉 진상이라서 조냉 피곤해서 쉬고 싶다던지,
친구나 남친이 갑자기 불러서 약속잡혀서 빨리 나가야한다던지
어제 날밤 새고, 컨티션이 말이 아니라서 시간이 조냉 늦게 가는거 같아서 잘해주건 말건 귀찮다던지
이런 사정때문에 잘해주는 손님에게 아가씨는 최대한 맞춰주고 싶지만 맞춰 줄수 없고, 쉬어 가기 바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잘해주다는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아가씨의 궁극적인 목적은 최대한 시간이 빨리 일하는 지나기가서 일당을 벌어가는겁니다.
우리도 일할때 조금 빡세지만 새로운 일하고, 동료들과 농담 따먹기 하는게, 괜히 책상 보고 멍때리는거나 단순 반복 일 할때보다 시간이 잘 갑니다.
재밌는 시간을 보내야 시간이 빨리갑니다.
잘해주는것과 재밌는건 전혀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