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도서관(갈 곳 없는 백수아재들+괜찮은 직장은 애초에 갈수도 없었고

나이도 늦어서 공무원시험만 몇 년째 준비하는 스트레스만빵 여자애들+노숙자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캐미를 이루니 저런 일이 안생길수가 없지.

우리나라 십선비들이 정말 갑갑한 세상 많들고 있죠 강박증 불편충 환자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담배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피라 마라는 못하겠네요 당연히 비흡연자 앞에서는 안피는게 예의겠으나 도서관에서 담배를 피는것도

아니고 담배 냄새가 난다고 (비흡연자에겐 당연히 소량의 담배냄새가 역할수 있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참 ㅎㅎㅎ 씹선비도 아니고 뭔가싶네요

어느정도 참을껀 참고 이해할껀 이해하고 서로 살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도서관같은 공용장소에서 오랜 시간을 같은 자리에서 보낸다면 흡연자도 페브리지 정도는 뿌리는 성의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흡연자이니 오해는 마시길

예전에는 티가 안나서 몰랐겠지만 요즘엔 저렇게 알아서 튀어나와 주니까 거를 수 있어서 좋은 듯

앉아 있는 옮겨 얘기 별의별 (오타나 구어체로 쓴 거 같은 건 뺀 거)
웬만하면 맞춤법 좀 지킵시다 ㅋ

본인들의 욕구 불만을 남에게 트집잡아 시비트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ㅡ,.ㅡ

또라이들

또라이들이네요

원래 구립도서관 저런대 양아치 백수들 많아요 .....글타고 유로사설 독서실도 마찮가지이고 집에서 공부하는게 좆습니다 3m 발파용 귀마게 사셔서 

며칠전 강릉 유명 맛집에서 웨이팅하면서 담배피고 잇는데 옆에 있던 이상한뇬이 이러더군염

" 담배재가 날려서 자기차에 묻을꺼 같다고 " ㅋㅋ

그날 비도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우산쓰고 대기중이었는데 그래도 죄송하다고 하고

차종이 뭐길래 저러지 하고 물엇더니 모닝이더군염 ㅠㅠ (모닝을 비하하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그것도 세차도 안해서 꼬질꼬질한 상태였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싸다귀를 날릴뻔 했네요~~^^

ㅎㅎㅎㅎ 핸폰 빛반사 완전 코메디네요. 도서관이 그리 자리가 안좋은가요? 흠.... 하여간 그렇게 신경쓰이면 옆에 칸막이 있는데가서 공부하지 왜 넓은데 와서 옆사람 부시럭 거릴텐데 ㅎㅎㅎㅎ

또라이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만...담배피는 사람이 손씼고 입행구면 냄새안난다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이네요...

휴~~ 적당히들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