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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8:01
저번에 지루 관련해서는 여러분들이 해주신 조언대로 야동 끊고 딸끊고 여친이랑만 하면서 잘 조절해가고 있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조언을 구합니다.
여자친구 사귀기전에 같은 사무실 들이대던 여자분이 있습니다.
퇴근후나 주말에 만나서 같이 커피 먹고 밥먹고 술먹고 하던 사이 인데..
우리사이는 회사동료 이상은 아니야 라고 선을 긋길래 더이상 다가가지는 않았구요.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가 생긴다음부터 술만먹으면 엄청 저돌적으로 대쉬를 하네요.
저번주도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술을 안먹고 혼자 소주 두병을 먹더니... 취해서
"자기랑 사귀자", "외롭다","나 섹스잘하는데", "카섹하고싶다"라는 말을 하더니..
계속 키스하려고 하고, 집에 데려다 주려고 차에 태우니깐 계속 제 허벅지 만지면서 키스하려고하고...
물론 그이상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키스하려고 하길래 몇번 빼다가 해야되나... 싶은 찰나에 토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날은 잘넘어갔는데...
오늘 둘이서 술을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만약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예쁘면 하고 아니면 Out
근데 원래 같은 사무실에선 저런 거 피하는 게 상책 아닌가요? 물론 좋을 땐 문제 없지만 사이 어그러지면 정말 골치덩인데 서로 서로 뒷담화하고 완전 진흙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