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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01:46
수많은 군필회원분들은 여러자기 생각들이 머리속을 오고 가겠죠????
미필회원들과 양심적 병역거부회원분들은 모가 이상하지??? 라고 하실수도 있겠죠...
외출과 외박에 맞춰서 어플들 겁나 돌리겠네요....
섹파와 영상통화도 될려나??????
여친들이 남친 힘내라고 벗은 사진 겁나 보내겠네요.....
10가지로 정리해드리죠
일단 첫째로.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역시 군대는 개판이 된다는 생각.
두번째로는 아 나도 지금 이시기때 군대갔었으면 저렇게 꿀빨았을텐데.. 라는 생각
세번째로 핸드폰 소액결재로인해 부모들 등골 빠지겠네 라는 생각
네번째로 이등병혹은 일병 핫스팟 셔틀 탄생으로 인하여 신종 병역부조리 탄생하겠네라는 생각
다섯번째로 이제 콜렉트콜과 공중전화기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구나.. 라는 씁쓸한 생각
여섯번째 군생활 졸라게 잘가겠다라는 생각
일곱번째 보조베터리 시장과 멀티탭콘센트 시장이 대박치겠구나라는 생각
여덟번째 이제 무전기(p96k)는 필요없겠구나라는 생각
아홉번째 근무 개판으로 서겠구만 이라는 생각 (간부 순찰도는것도 목격못함)
열번째 녹취와,몰카의 생활화로 인해서 고소와 고발이 난무하는 병영생활이 될듯하네요
군대는 군대 다워야한다는 생각...
물론 구타나폭언은없어져야지요
하지만 요센 이등병이고 병장이고 그런거 거의없습니다 ㅋ
그린존.병역존,클린존 이딴것들때문에 ...
병장되면 작업조금 덜나가는정도 ??
이등병이 나이많은 후임들어오면 상.병장이 형이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
이게 무슨 군대인가요 ㅋ
그리고 요세는 일부부대지만 일과 끝나고 외출을 할수있다네여 나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피시방가고 병원가고 ㅋㅋ
아무리 당나라 군대 됐다지만 핸드폰까지 일반병사가 쓸수잇는건
보안문제도 그렇고 분명 핸드폰때문에 문제생기는일도 많이 생길겁니다.
요세 전화야 부대마다 다잇는데 굳이 군인이 핸드폰까지 들고 당길수있게하는건
너무 문제있는듯하네여
꼭 휴대폰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고요
뭐 군대 문화 사병들 편의 좋아 지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군 막사에서 휴대폰 쓴다고 군 기밀유출 없습니다. 뭔 기밀이 있는지 민간인도 다 들어가는 군대, 군 공사 하는데 민간업체 다 들어 갑니다 신규 시설 뿐만 아니라 개 보수 유지, 뭐 보안서약 다 하고 책임 묻겠다 하는거야 당연하죠. 민간 회사도 그런건 다 쓰고 있죠.
사병들에게 뭔 특별한 군사 기밀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얼마나 큰 기밀 자료를 맞기는지, 또한 유출시 처벌은 감당해야 한다고들 다 알고 보안서약 기본이죠. 군사 기밀은 담당 간부들이 더 유출 가능성 있죠 유출도 하고, 또한 그런 사람들은 휴대폰 군대에서 사용 안하나요. 또한 군 기밀 사병이 유출 시킬염려 보다 중국 북한 미국 러시아에서 해커나 위성으로 다 알수 있고 빼 갑니다. 무슨 기밀 유출 웃기는 소리죠. 기밀유출이 문제가 아니라 부대내 부조리 숨기고 싶은거 때문이죠.
갈수록 심한 젠더 문제 남녀 문제 만 보더라도 저런 문화는 더 발전 시켜야 합니다. 어차피 군대 우습게 보고 희화하 하고, 제대 군인들 보상도 없는데 좀 편안하게 지내면 안돼나요
과거 군대 다녀 오신 분들 배가 아파서 그런건 아니죠 넘 편안하게 군 생활 하는게.....
다른건 4차시대 글로벌 하면서 군대는 왜 구시대적 생각 생활을 해야 하는지
시대는 세월은 갑니다
바뀌는거에 넘 순응 못 하거나 안하면 본인들만 불편하고 힘든 세상이죠
세상이 시대가 넘 빠르게 발전 변화하니 힘든 분들 있겠죠
카풀, 우버, 북한과 교류, 문제 등
얼마전 문대통령도 연세가 있어? 아니 인식 ?사고? 역시 구시대적 발상이란 인상을 받은건 20~30세대는 다 아는대 대통령의 인식은 다른걸 볼수 있듯이...
질문- 답 내용
문쟈인 대통령의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성차별 등 젠더 이슈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문 대통령은 ”모든 성이 평등하게 경제활동, 사회활동,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20대 남성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젠더 갈등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아래는 뉴스1이 정리한 관련 일문일답 전문.
외신 질문) 2018년은 한국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인 한 해였다. 한국 사회는 선진국 기준으로 봤을 때 양성불평등이 심한 사회다. 여성이 주요 보직에 있는 비율이 2%에 지나지 않는다. 작년에 여성이 거리 나와 시위하는 광경 목격했다. 앞으로 여성들이 안전하게 느끼고 잠재력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떤 구체적 조치 취할 것인가.
문 대통령 답변 = 지금 기자님이 지적하신 문제는 우리의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새 정부 들어서 우선은 고위공직에 여성들이 더 많이 진출하도록 하는 노력을 비롯해 여성들이 겪고 있는 유리천장을 깨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작년에 여성고용률이 높아지는, 그리고 그와 함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데에 대해서도 출산 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문제들에 대해 큰 진전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서로에게 불편을 주고, 고통을 주지 않도록 모든 성이 평등하게 경제활동, 사회활동,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뉴스1 질문) 대통령께서 매주 국정 지지도를 확인하실 것 같다. 특히 20대 남성과 여성의 지지율 차이가 크게 난다.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20대 남성들한테 하고 싶은 말씀은?
답변 = 우선 국정 지지도에 있어서 남녀 간 젠더 갈등이 심각하고, 그 바람에 국정 지지도가 차이가 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답한다. 그런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회가 바뀌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이고 난민문제와 성소수자문제 등 늘 이런 갈등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 갈등 때문에 지지도가 격차가 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지지도가 낮다면 정부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20대 남녀 간 지지율의 차이 있다면, ‘우리 사회가 보다 희망적인 사회로 가고 있느냐‘,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느냐’에 대한 관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에게 희망 주는 사회가 되도록, 보다 잘 소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