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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01:49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자기가 외국에서 본 레시피보고 따라해보고,
일단 메뉴 갯수만 여러개 써놓고, 맛도 서비스도 준비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시식단에게 먹고 좋게 평가하라고 합니다.
화류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일단 창업해놓고, 보지만 달려 있으면, 일단 아가씨 숫자만 채워놓고,
그게 뚱이든 퍽이든 여러명 써 놓고, 서비스도 마인드도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입장을 바꿔놓고, 손님이라는 생각으로 장사를 해야합니다.
아버지가 그 건물 주인이라던데 제가 보기에는 아들놈이 직업도 없이 한량짓을 하는 걸 보고
식당이라도 해서 명함이라도 갖고 있으라고 가게 내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 매출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 배드민턴하고 봉사활동 그리고 모임그런거는 죽어도 못끊는다고 한거겠죠.
아마 피자집 한다고 명함 파고 모임에 가서 돌리면 붙는 여자들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건물주 아들이라고 하면 여자들이 자동으로 보픈하지 않을까요?
그 건물 지하인지 2층인지 햄버거 집이 나중에 쫓겨나지 않을런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쓰레기통 뒤져서 맛을 개발했다고 하니 그 전에 장사 잘되서 건물사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