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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1:45
어제, 친구들이 탄 비행기는,
공항을 코앞에 두고, 하늘에서 지그재그 뺑뺑이 비행을 하며,
예정시간 보다 약 20분 늦게 착류/도착을 했다.
아,,,꼬습다.....깨소금 한말을 볶은듯한 기분이다.....절대, 질투나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입국심사 완료 후 가이드를 만났고,
약속했던 아이들을 만나서, 밥을 먹으며 사진을 보내왔다....
그런데,
한국에서 출발전 사진 면접을 봤던 그 아이들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사기당한 기분....뽀샵...또는 핸플 어풀의 위력인가?
하지만, 친구들 그리고 가이드에게 뭐라 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나랑 상관 없잖아. ㅋㅋㅋ
근데, 미모가 확 떨어지니까,...이번에 깨를 두가마나 볶은것 같은 고소함이 내마음속에 생긴다....절대 질투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그중 한 여자가....술을 한잔도 못한다고....알러지 있다며...
그래서, 가이드에 항의 하고 즉시 교체...말이 돼? 이런자리에 술을 한잔도 못시면서 왜 나와?
바뀐 아이는 내 기준으로 미모가 더...뚝 떨어짐. 아~~~싸.
이정도면, 차라리 나라면 그냥 가라오케 가서 픽업 하겠다.
오늘은 둘째날....그들은 과연 나의 저주를 이기고 즐겁게 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