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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3:16
예전 강남의 박카스와 오투아로마에서 활동하던 지영 이라는 언니가 있었죠..
여지껏 건마 다니면서 그렇게 마사지를 잘하는 언니를 본적이 없어 다시보고 싶은 언니네요.
와꾸는 중중이고 몸매도 통통한 몸매라 그리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혔던..
고등학교떄부터 그쪽으로 전문으로 공부한듯해서인지 오일마사지를 그렇게 정통으로 잘하는 아가씨를 본적이 없네요..
여러분도 건마나 스파 다니면서 마사지 좀 한다는 아주머니들 많이 봤을텐데...그러한 아줌마 통들어도 정말 마사지 하나만큼은 원탑이었다고 봅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진짜 혈액순환이 잘된다고 느껴지던 그런 마사지였는데...온몸의 혈을 딱딱 짚어주며 마사지하던....
지영 언니 혹시 초건마에서 일하더라도 다시 보고 싶네요. 웃돈이라도 주고 만나고 싶은..ㅜㅜ 실장도 마사지를 받고 싶을떈 그 언니한테 받는다고 하던데..
혹시 지영이란 언니 어디있는지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쪽지주세요. 요즘 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그녀의 정통 마사지가 받고 싶네요.
키 160초반에 하얗고 통통하고 코에 점이 있던...마사지를 기가막히게 잘하던 아가씨..지금 어디있을까나..
X손마사지라는 곳에서 일하다가 연애하던 남친이랑 지방으로 내려간뒤로는 모르겠군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