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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6:39
김래원과 공효진이 영화 찍고 있네요.. 집근처라 구경중입니다..
김래원은 그냥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네요. 잘생기다는 느낌 보단...그냐 키큰 평범한 남자...
김태희하고도 드라마찍고 배두나하고도 떡신을 찍었던,,,김래원.. 실제로 보니 뭐 연예인이다 이런 생각은 드는데...생긴건 별로네요..
그냥 티비랑 똑같단 생각은 드는데...화려하거나 하진 않아요...
공효진도 평범녀 자체군요...오히려 민간인 중에 이쁜애들이 더 많을 듯요...
그나저나 스태프들이 고생은 다하네요.ㅎㅎ 추운데..
10여년전에 동네 큰 공원서 차승원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 스탭인지 남자1이 촬영장소서 100m는 떨어진 곳서 지나가지 마세요~ 가지 마시라고~ 아 씨 소리치며 통제하더군요 무슨 골목길도 아니고 뻥 뚫린 공터에서요 촬영인지 뭔지 모르고 그냥 갈길 가던 사람들인데 황당하죠 양해구하는 안내판도 띠두른 펜스도 없고 돌아가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 말랍니다 촬영장소 쪽 방향도 아닙니다 산책나온 가족들 노인들에게 짜증내며 소리지르는 스탭 하는 짓이 얼척 없어서 왜 소리치냐고 따지니 짜증난다는 식으로 그냥 가세요 이지랄, 그자리서 멱살 잡아 올리니 당황해서는 횡설수설, 반장인지가 달려오더니 무슨 일이냐 말리길래 따졌습니다 공원 전체 빌렸냐구요ㅋ 안내판 붙히고 정중히 양해구하며 부탁하는게 도리 아니냐고 책임자 불러라 그리고 112에 신고했던ㅋ 그냥 일 크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개새끼덜 어디 좆돼봐라 다행히 주변 시민들도 호응해줬고 결론은 양아치 같은 스탭 색기한테 직접 사과받는 걸로 끝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스탭도 일부러 그런건 아닌거 같고 하도 위에서 지랄해대니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