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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4:29
지명이라고 해봣자 5~6번 본거 같습니다.
제가 특징있게 생긴거나 잘생긴것도 아닌 그저 평범 흔남인데요.
5개월전 그 메니저가 다른 업소로 이전했고, 5개월이 지난 후인 지난주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예압이 꽤 상당했고, 거리가 상당히 멀기도 했습니다.
날 알아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저를 보는 순간, 바로 알아봅니다.
더 놀라운 것은 5개월전 염색했던 제 머리색깔, 나누었던 대화까지도 전부 다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편으론 기분 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살짝 무섭기도 함미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오피나 핸플에서 일하는 처자들은 잘 기억 못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또 보고 싶어지지만, 오늘은 다른 지명을 보러 달립니다. (사실 예압 심한 처자 예약실패후 지명으로 ㄱㄱ씽이죠)
나도 고객 한달에 100명가까이 보고 이야기하고 그런적있는데...
붕어가 어니면 왠만한건 다 기억나요..ㅋㅋㅋ
키방은 1시간씩 둘이 보고 있는데요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