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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5:48
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30년차의 화류계 쪽집게 전문 화류계의 코디네이터 입니다.
로진이 되어서 아가씨 블랙 걸어 힘든 손님
로진이 되어서 아가씨 자꾸 보고 싶은 손님
이런 손님들을 위해 제가 조언 하나 하겠습니다.
예쁜 걸그룹 멤버 우리는 티비에서 많이 보고 이름과 나이도 잘알지만 모르는 사이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가씨를 한번을 보던 두번을 보던 백번 천번을 보던 아가씨 실명과 인적정보를 알던 모르는 사이입니다.
모르는 여자한테 잘해줄 필요도 없고 고가의 선물이나 팁 해줄 필요 없습니다.
만약 아가씨가 나 이번달에 생일인데 뭐해줄꺼야? 하면
아가씨 나랑 아는 사이야?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잖아? 라고 하심됩니다.
아저씨야 아가씨를 한번을 보든 두번을 보든 백번 천번을 보든 아가씨 실명과 인적정보를 알든
아가씨한테 맞춤법 교육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