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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06:03
전반전은 양팀이 서로 밀고 당기는 공방이 한국-카타르전 때와는 달리 축구 보는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후반 이란 수비수들이 반칙후 심판이 반칙 호각을 불 줄 알고 잠시 멈칫 하는 사이 넘어졌던 일본 선수는 일본인답게 잽삭빨리 일어나 공을 크로스 해 준 것이 첫골로 연결! 이후 이란 선수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의도치 않은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또 불운의 한 골! 사실 일본의 순수 자력으로 넣은 골은 세 번 째 골 하나인 듯...
이러다가 카타르가 우승하는 것 아닐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축구에 자력으로 넣는 골 은 존재하지 않죠. 심판의 휘슬이 불지도 않았는데 수비수애들이 멍 때리면서 서 있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국가대표나 클럽에서 수 없이 뛰어왔을 선수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건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거지요.
좀 더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국가대표 레벨정도 되면 축구선수들 공 다루는 수준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이란이나 일본이나 어릴 때부터 공 차온 경력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
특별한 기술의 차이가 있다고도 당연히 보지 않습니다. '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냉정과 침착한 경기운영.'
이란이 1976년이후로 아시안컵 결승문턱에도 못가본 이유가 어제 여실히 보이더군요.
원숭이놈들우승은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