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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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22:46
립까페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삼부근에 스펀지라는 립카페가 있었죠.. 여타 다른 립카페와는 다르게 푹신한 쇼파와 상단 전면 거울형식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두배로 주었던 곳입니다 이중 가장 으뜸이였던 리본매니저가 생각나네요 아시는 분은 다아시겠지만 일단 차별화된 서비스가 흡입력좋은 비제이 그리고 빨면서아이컨택 기본적으로 예전 패티쉬매니저 답게 커피색스타킹을 신고오는것 하며 사정임박단계 에서는 쇼파옆으로 고양이처럼 구분리뒤 다리 허벅지 궁디 가슴터치가 자유롭게 자세를 취한뒤 사정을 유도했던 일급매니저였습니다 특히 비제이중 혀로 귀두감기 기술은탑오브더 탑이였죠 키도 거의 백칠십에 의젖이긴하나 물방울 슴가여서 터치감이 아주부드럽드랬죠 척추를 잇는 문신도 기억나네요 얼굴은 백치미가넘치며 마인드도 갑이였는데 특히 한번은 입안에 직접사정하고싶다하니 혀내밀고 입벌려서 조준잘해라고했던 그순간은 아직도잊을수가 없습니다 스펀지가 망한후 같은 업장이 차린 애플이라는 업소에서 미호라는 이름으로 잠시 활동했는데 현재는 아마 그만 둔건지 몇년전부터 보이질않더군요 모두가 잘기억하리라 여겨지네요 여럿 여탑형님들도 이 언니한테 많이 올챙이 방사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어딘가 있다면 꼭 다시보고싶은매니저입니다 !
혹시 이와 비슷한 스킬을 가진 매니저가 현재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