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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2:54
다른게 아니오라 한번 봤던 155/43 로리몸매 얼굴오크(입돌출) 섹스리스가 좀있다가 보자고 하네요.
다행히 지출은 없습니다. 지출까지 있으면 너무 현타가 올꺼 같네요.
전 얼굴 거의안보고ㅠㅠ(진심 펙트) 다만 여자와 남자의 차이나는 부분만 봅니다 윗봉우리 아랫봉우리 그것만 어느정도 있음
미칠정도 아니여도 형태라도 있음 좋은데 위에나 아래나 요즘 경제와 같이 절벽노선을 같이 하고있네요..
거절못하고 나간다고는 했는데 음...가서그냥 조용히 있다 와야할지 아니면 본능의 선택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ㅠ
처음봤을때 티안내려고 했는데 진짜 티안내려고 했는데 약징어+로리몸매+입돌출이라 싫은티 엄청내고 후다닥 방출하고 헤어지고 두번다시 안볼것처럼 했는데
리스여서 그런지 오래굶주려서 그런지 다시연락이 오네요;; (저도 뭐 운동쉰몸에 배나온 아재화 되가고 있습니다만...)
오랜 여친 보내고 세포가 뭐든 없어져가고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ㅠ 지금 그런찰나라 거절을 못하고 그만
형님들 그나마 좀 재미나게 플레이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SM이런건 둘다 몰라서 못하고 우선 스타킹으로라도 커버해볼려고 사오라고 했는데
속옷이랑 향수 범벅해놨으니 기대하라는데 솔직히 기대보다는 고인물을 방출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을때 생각해서 손이아닌거에 감사해야 하는데 쉽지가않네요ㅠ
실용적인 조언이나 길들이는방법? 좀 일러주시면 소인 감사히 생각하고 참고하겠습니다!!
아래 짤들은 이랬으면 좋겠다 이상향일뿐 절대 이글과는 무관함을 확고히 말씀드립니다ㅠㅠ
( 무자비한 비난의 댓글은 날씨만큼이나 싫습니다!! 즐떡하고 공떡하고 건강하고 잘먹고 그잘먹은걸로 다시 즐떡하고 공떡하는 형님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줄때 먹어야되지만
로리몸매..얼굴오크 돌출입까지..
저라도 힘들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