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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8:22
3월달에 서울모터쇼 하는데 지금쯤 모델들 면접보러 다닐겁니다
저희 업체에서도 레이싱걸 면접을 보는데 겉으로는 차 이미지에 맞는 모델 찾는척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죠
보통 메인모델 좀 유명한 애중에 한명 세우고 서브로 교대해줄 들러리들(신인이라던지) 뽑는데요(일당도 많이 차이남)
얘네중에 진짜 몸매 좋은애 있었는데 모터쇼같은 큰 행사는 처음이라더군요
나중에 따로 연락해서 경쟁자들이 쟁쟁하다 하지만 니가 좀만 노력하면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레이싱걸 지망생한테 성상납 받았습니다 물론 모터쇼 꽂아주는 조건으로 이번에 부스까지 말하면 좀 그런데 암튼 빨통이 후지산 만하고
키가 170이넘고 빽보지에 나이도 어리고 전에 뭐했냐 물어보니 길거리 오픈행사 나레이터 했었다네요
의젖이긴해도 젖치기 하기엔 최고였습니다 겨울철에 일이없어서 생활고에 시달렸나 이번모터쇼에 나가길 간절하더군요 모텔에서 심층면접 보자고 한뒤 레이싱걸 복장
입히고 그대로 따먹어 버렸네요 얼굴도 섹시해서 첫발을 얼싸로 마무리하고 좆물범벅된 얼굴을 감상하며 두발째는 질안에 그대로 자궁까지 질싸로 쫙쫙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이번 모터쇼에서 인기좀 얻으면 다음엔 메인모델도 노려볼 정도로 훌륭한 와꾸였습니다
원래 마지막 날에 회식하고 입금하는 형식이라 마지막 날에 다 건드리고 그랬습니다.
업계 룰?
그런데 문제는 한 회사 담당부장 하고 사원이
그냥 사적인 모임에도 불러다 자랑하고 심심하면 불러다 건드리고
결국 모델들이 단체로 해당 업체에 투고해서 형사처벌은 면했지만
둘 다 바로 짤렸습니다.
사원은 수입차쪽으로 취업 했지만,
이건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얼마 못 가서 그만두고 낙향 했구요.
메이저 업체에 계시면 다 아는 얘기인데?
임원급들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CF 같은거 진행하면 유명 연예인들이 인사는 하러 오긴 합니다.
(이건 그냥 낮에 회사로 인사만 오는 겁니다. 젊은 사원들이 좋아하죠...지근거리에서 유명 연예인 구경 하니까)
일단위로 주나요? 모델즐 일당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