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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0:05
2편인데.. 이번에 말썽난 버닝썬 관련이네요..
이어서 올려봅니다..
강남클럽의 실체 폭로 – 버닝썬 관련
2편 이어 올립니다.
강남클럽에 대한 부분인데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는 지 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강남에 클럽 열려면 우선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들죠.
강남은 워낙 세가 비싸고, 거기에 클럽에 들어가는 인테이러, 전기세, 수도세, 인력비, 거기에 주류 끌어오는 라인들 등등
그런거 유지하려고 하면 돈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보통 식당도 1년 버티려면 유지비가 3~4억 듭니다.
클럽은 거기에 0한개가 더 붙어서 30~40억은 있어야 유지합니다.
그런데 클럽은 우선 입소문이 나야 자리를 잡죠. 보통 자리 잡는 것을 6개월도 보는데 (그것도 길고 3개월로 보기도 합니다)
적어도 그 6개월을 적자나더라도 유지를 해야 자리 잡느냐 마느냐가 결정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돈이 많아도 쩐주 없이는 그런 유지가 불가능하죠. 결국 그래서 사장이 여러명이 되는 겁니다.
그런 사장이 이번에도 뉴스 탄 이사인데
그런 이사들 중 과연 멀쩡한 돈으로 사업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나마 승리같은 연예인의 경우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에요.
승리도 그 쩐주 중 하나일 겁니다.
결국 그 쩐주를 끌어모으는 핵심 인물이 있습니다.
그 인물이 사실상 강남클럽의 카르텔의 중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사람은 사실 저도 모릅니다. 설만 들리고
뉴스에 딱 한차례. 세금 탈세 100억했다고 뉴스 탄거 말곤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확실한 건 반달이라는 점만 주위에 돌고 있죠.
바운드와 아레나의 사장이 그 사람소유인 건 다 아는 사실이고,
버닝썬과 연결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의 경우 그 뿐 아니라 텐카페도 여럿 운영중으로 압니다.
항간에는 강남 메이드에도 그 사람지분이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고요.
영업방식을 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이태원 메이드와 강남 메이드는 서로 소유주가 아예 다릅니다. 이태원 메이드의 소유주가 강남에 와서 만든건 페이스고, 강남 메이드가 무단으로 자기 상표 썼다며
지랄지랄하던 곳이 이태원 메이드죠. 가게 앞에도 강남 메이드와 서로 회사 다르다고 써놨죠.)
실제적으로 여러 직원이 서로 돌아가며 언제는 이클럽, 언제는 저클럽 도는 거 보면 사실상 맞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왜 마약도 돌고 불법적인 부분이 있는 클럽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느냐
걔들과 조인된 관 공서 카르텔덕분이죠.
역삼서에서 그 양반한테 뽀찌처먹다 걸린거 뉴스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그거 걸려서 싸그리 갈린적있고요
그 외에 강남 구청, 서초 구청 등에 돈을 이곳저곳 뿌려놓으니
시설관리 걸릴 거 태반이어도 단속 한번 안하죠.
마약까지 돈다면 그건 현행법위반으로 맘만 먹으면 치고 들어가는 거 쉽겠지만, (베테랑 보시면 알겠지만 고발신고는 수색영장 없이도 현장 수색가능합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 그럴 리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사태까지 나온거죠.
버닝썬 이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오히려 폭행 한 주제에 피해자가 되었다면 이사 쪽 라인도 그 사람처럼 역삼쪽에 뭘 먹였으니 가능한 이야기일 겁니다.
걔들 그런식으로 와이로를 뿌려놔야 업장에 지장이 없어요.
가드들도 그거 빋고 그렇게 나대는 걸 겁니다.
그럼 싸이즈 딱 나오죠.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