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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0:11

신중.. 조회 수:5,042 댓글 수:8 추천:22

글쓴이는.. 클럽문화와 가드들에 대해서도 덧붙였네요..

 

나름 제목까지 친절하게 달아놓았습니다..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이름모를 누군가 쓰고 뿌려진 것이기에..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이쪽 세계를 잘 아시는 분들은 글에 대해 평가가 가능하겠네요..

 

마지막 사족입니다..

 

 

 

요즘 건달들 어떻게 만들어지나 – 버닝썬 사건 관련 클럽 밤문화

뭐 쓰다보니까 이어서 계속 쓰게 되는데

제 글을 보신분들이라면 조금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어째서 가드가 저렇게 함부로 움직이는 걸까.

어째서 이사란 사람이 뻔히 CCTV있는 길가에서 사람을 두들겨 패놓고,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까

우선 그러려면 밤문화의 요즘 동향을 잠깐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상 엔터 사업과 밤문화 사업은 절대로 건달들이 안 낄수가 없습니다.

특히 유흥업소에선 더 당연하지요.

나이트 클럽이야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기도일 하는 밑에 애들이 있고 걔들이 거진 조직의 말단이며 그들 사이에서 부장이나 실장이

행동대원인 이런 구조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제 약간의 변주가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보는 XX파, XX파 이런건 사실상 유명무실하긴 합니다.

우선, 두가지 큰 변화가 있는데,

하나는 아시다 시피 조직이 사기업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금융실명제와 범죄와의 전쟁 이후로 달건이들도 바보는 아닌지라 학교 몇번 다녀오니 배운게 있거든요.

우선 예전의 김태촌 조양은 등 '전국구'나 '정통'라고 불리는 거대 조직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규모가 크던 칠성파나 수원 남문,북문 21세기 파 등은 검경이 조져서 거진 수술대 간지 옛날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점조직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정통이건 정통이 아니건 별 의미가 없어요. 돈 많은 애가 정통입니다.

사실상 지금의 '~파' 라고 붙이는 것은 경찰 편의로 붙이는 것이고

실제적으로는 조직원 20~30명의 점조직에 가깝습니다.

그들 중에서 김태촌파나 양은이파,칠성파 출신도 있지만

누군가처럼 웨이터나 삐끼 출신도 있고, 마약상 출신도 있고, 스포츠도박 조직 출신도 있습니다.

이제 필드에서는 “어느 형님 식구”“어느 동네 식구” 식으로 말하니까요

그들 중 특정한 인물이 불법 사업으로 큰돈을 벌게 되고 자기 식구들을 늘리게 되는데

그게 결국엔 조직이 되는 겁니다.

그들이 조직을 운영할 때는 영화와 같이 사기업, 작은 유령 기업같은 걸 운영하면서 겉으로는 합법적인 사업체인 척 하고

뒤에서 조직을 뒤에 직원으로 둔갑시켜서 움직입니다.

이게 건설 쪽 가면 우리가 흔히 아는 용역 서비스 업체가 되는 것이고

만약 유흥업으로 가면 엔터테인먼트를 붙힙니다.

하다 못해 경호업체로 등록하면, 자기 밑에 건달, 액션뛰는 애들은 법적으로 명백한 경호업체직원이 되는 겁니다.

일 좀 해보신 분들 알겠지만,

사업체등록하는 건 그냥 국세청에 가서 신고 때리고

바지사장 앉혀봤자 브로커 좀 거치면 안 걸립니다. 그 브로커 수수료도 그들이 버는 수익에 비하면 얼마 안 합니다.

하나 증거를 대자면,

제 글의 기사에서도 봤다시피 이상하게도 그들의 대표 이사를 '회장님'이라고 부릅니다.

알다 시피 회장이란 계념은 각자 지분을 가진 주주들의 이사회중 대표 회장이라는 것이지 대표 이사를 회장이라고 하지 않지요.

거기에 실제로 멀쩡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대표 이사를 사장님. 이사진을 이사님이라고 호칭하지 회장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뭐겠습니까?

우선 그 엔터테인먼트가 계열사라는 거고 그 위에 다른 회사랑 묶여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드들이 속한 경호업체도 속해있죠.

자 이해 되시죠? 신세계에서는 좀 과장되게 그렸지만 좀 더 말하면, 신세계에서 처럼 거대 기업은 아니지만

일종의 건달 조직이 개입한 회사가, 법적 중견 기업으로 여러 계열사를 가진 합법적인 사업체가 되었습니다.

더욱 재밌는게 여기서 그 회장님은 절대 액션 출신이거나, 건달, 선수 출신들이 아닙니다.

거기 두목들은 다 주님곁으로 가시거나 도피,목사하거나 학교계시고요.

그 회장들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 불법사업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이 액션들을 꾸리면서 회장님이 된 겁니다.

즉 돈이 많은 사람이고 그걸 그 유명한 단어로 '반달'이라고 부릅니다.

정확하게 나오는 것이 '비열한 거리'의 천호진씨의 역활을 보시면 잘 나옵니다.

즉, 두목은 액션을 얻고 돈을 주고 밑에 건달들은 돈을 받고 충성하는 그런 법적인 계열사를 거친 사업체가 현대의 건달 조직입니다.

마지막 하나의 변화점은

바로 어떻게 건달이 되나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면 공부 안하고 학교에서 패싸움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아는 선배의 연락을 받아서 건달이 되는 그런

그림으로 잘 이해하실 겁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틀립니다. 요즘은 그렇게 건달 안 만듭니다.

우선 첫번째가 건달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막내가 사람만 때려고 검사들이 그 막내 타고 올라가서 회사를 탈탈 텁니다.

일반적으로 위에 적은 그런 조직 계보도나 회사의 내부 계보도( 회사를 위장한 조직원) 정보는

지방검찰청 담당 쪽에선 이미 전부 확보하고 주시합니다.

뭔 사건만 터지고 연관만 되어 있으면 검사가 타고 올라갑니다. 조직 아작나는 건 시간 문제죠.

(아무리 영화나 드라마에서 건달이 강하게 나오지만, 그건 영화고 평검사 하나가 맘만 먹으면 조직하나 해체시키는 건 팝노리 여기서 출석 체크하는 것만큼 일도 아닙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걔들 주요 수입처에 수색영장 까고 장부센타만 까도 게임 끝납니다.하다못해 탈세나 주류반입법 하나 안 걸릴 수가 없죠.)

그런걸 너무나 잘 겪은 달건이들은 절대 고딩 양아치들을 건달로 영입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런 고딩 양아치들은 어려서부터 운동 안하고 쌈만하고 술처먹고 담배펴서 정작 필드나가면 도망가거나 배신때립니다.

실제로 스카웃의 상당수는 운동하는 애들 사이에서 이뤄집니다.

메이저 대학교를 제외한 다른 체육 대학교에는 매년 수많은 졸업생이 나오는데

(체대 출신이라고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학교가 실기 위주로 뽑습니다)

그들이 전부 선수가 되고 국대, 군인, 경찰 등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나가 도장 차리거나 트레이너,교사, 지도원 등이 되면 상당히 잘 풀린 케이스고

나머지는 할 게 없어지죠. 체대 다닌 분들은 공감할 겁니다.

체대인도 사람이라 돈이 필요합니다.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졸업은 앞두고 선수되는 건 실패했으며

남은 거라곤 튼튼한 체력과 몸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학교 선배라는 인간이나 아는 친구 선배나 친구나 뭐 이런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잠깐 우리 회사 와서 일좀 하자. 별건 아니고 가드 혹은 노가다 좀 해주면 된다. 심부름 좀 해주면 된다.

넌 가서 서있기만 하면 월급 나온다.

그렇게 가드하러 들어가면 경호업체나 관리업체, 용역업체에요.

거기서 잠깐만 일해야지 하는데 월급은 꼬박나오고 (요즘 애들 절대 옛날처럼 돈 안주고 숙소생활하면 안 합니다.)

밑에 애들도 생기고

그렇게 일하다가 짬 쌓이고 회사사람들하고 연쌓이다가 결국 그렇게 조직들어가는 겁니다.

비슷하게 그린 부분이 바로 영화 “똥파리”입니다. 거기 용역업체가 애들 수급하는게 비슷하죠 다만 영화랑 다르게

체대 출신을 선호한 다는 것이 변했습니다.

체대 애들은 아무래도 단체생활에 익숙하고 몸관리를 하는게 습관이다보니 체력도 좋고 조직에도 잘 적응하면서

사고도 그나마 덜치는 편입니다. 싸움도 잘하고요.

고삐리가 아무리 지가 쌈 잘하고 날려봤자 체대에서 4년 구른 애들 절대 못이깁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티비에서 일진이랑 선수뛰는 고딩이랑 쌈 붙히면

일진이 일방적으로 발리는 것 많이 보시죠? 그런겁니다.

그나마 경호업이면 착하게 빠지는 거고 스포츠토토일이나 성인오락실 관리 같은 거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잠깐 알바하는 거야”로 갔다가 여차파면 엮여서 조직이 되는 겁니다.

국제 마피아 파 사건 때의 그 스포츠 토토 사이트가 걸린 필리핀 한인 살인사건도 그런식으로 사이트 개설할 때

IT전공의 대학생이 알바겸 갔다가 엮여서 죽은 겁니다.

의외로 그런 식으로 잘 엮이기 쉽습니다.

사실상 겉으로 보면 조직이 아닌데 사실상 하는 일은 불법일이고 그걸 기업화 해서 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옛날 김두한 처럼 쌈 잘하고 칼질해서 세력을 가진 두목이 조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불법적인 사업으로 돈을 번 반달 + 몸은 튼튼한데 돈이 없은 액션 의 집합체인 것이죠.

정말 일반 사업체하고 차이는 그 수괴가 합법적인 일로 수입을 얻느냐 마느냐 차이입니다.

아니, 합법적으로 돈을 벌어 회장 소리 들어도 건달처럼 구는 경우 또한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위디스크 양 회장이고요.

ps: 그럼 우리 일진들은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일진들은 요즘 칼받이들로도 안 씁니다.

실제로 우리가 '각을 뜬다'고 말하는 작업은 요즘 외주 맡기고 아시다 시피 그런건 필리핀이나 외노자 애들 시킵니다.

뒷탈없고 싸고 걔들은 나라 뜨면 되니까 자기까지 타고 올라오기 힘들고,(현장에서 잡히지 않는 한)

회사에서 작업하는 상황은 회사 나름 사활을 건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최소한의 신뢰 같은 건 쌈싸먹는 패드립이나 치는 요즘 일진들 안씁니다.

아쌀하게 자기네까지 영향없게 아웃소싱 주면서 일처리합니다.

결국 일진애들 결말은 허세 오지게 부려 봤자 몇 안 됩니다

머리가 좋으면 그나마 지가 스포츠토토 관련이나 인터넷 불법사이트 도박 사이트, 보이스 피싱 같은 사기에 가담해서 돈 좀 만지고

그게 잘 풀리고 사업 수완이 좋으면 사업을 양지 업종까지 확장해서 사장님 되서 반달 태크 타지만,

그럴 확률은 일진들이 정신차리고 서울대 갈 활 률보다 없습니다.

거진 그 암사역 칼부림 애새끼처럼 절도하다 통수 당해서 칼부림을 하고 학교가서 평생 병신취급 받던가

아니면 배달업체 가서 스쿠터 땡겨야합니다. 아니면 가스통 나르던가.

아가리가 좀 좋은 애는 요즘 페북이나 유튜브 한다고 하지만 거기는 이미 레드오션이라 왠만한 캐릭터로는 뻔해서 안 뜹니다.

결국 개중에는 여자애들 데리고 포주짓하는 애들, 아니면 범죄 쪽 밑바닥에서 기는 애들(도박장에서 품팔이 하거나),

거진 그렇게 하는 애들도 그런 끼가 있어야 그렇게 가고

많이 하는게 폰팔이 재무상담설계 보험 중고차 이런 식으로 많이 빠집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놀던 일진들 중 건달 된 친구가 과연 몇명이나 있습니다.

뭐 없진 않겠지만 거진 건달은 커녕 그런식으로 하루하루 하는 친구들 태반입니다.

그나마 맘 고처먹고 사업해서 잘사는 아주 극소수의 희귀인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일진동생들은 어설프게 깡패영화 보고 건달할 꺼면 꿈깨시길

정말 자기가 건달이 꿈이다 싶으면 체대라도 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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