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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15:18
고등학교 친구들중에 장가를 안간녀석이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보내왔는데~
예비신부 얼굴이 낫설지가 않고~ 최근에 친구가 한말중에 신부가 우리집 부근에 살아서 자주 울동네 온다고 했던거라...
먼가 퍼즐이 맞쳐지는데요~
몇년전 동네 나이트에서 만나서 몇번 먹고 버렸는데요
버린이유가 너무 집착이 심해서 새벽에도 전화 폭탄 테러때문에 오금이 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는 저도 싱글이었는데 머 양심에 가책을 느낄것도 없지만~
오늘 저녁에 인사 시켜준다며 모임한다고 나오라고 하는데~ 영 찜찜하네요~
모임 나갔다가 사단이 나는건 아닌지~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
혹여 맞더라도 친구의 행복을 위해 모른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