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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8:57
양예원에 대한 사건 기사 내용 중에 어떤 사람은 누가 훔쳐 갔다고 한 내용이 있읍니다.
이런 사건은 기사로 가끔 올라온 것입니다.
저도 집에서 서류 몇장이 없어진 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몇달 지나서 쓸려고 보니 없어져가지고 파출소에 신고하니 제가 정신 병자로 몰린 기억이 있읍니다.
회원님들도 드물지만 이런 범죄을 당한신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양예원 것을 올린 것을 도둑이 했지 도둑 맞은 사람이 했는지요!!
검판사들은 이런 이야기을 왜 무시 했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검판사들이 일부로 이런것을 무시 했다면 직권남용이나 그런 것에 해당 돼지 않는지요??
이건은 우선 국정원이 파괴 공작이나 기타 다른 간첩 사건에 연계 된게 있다 보고 그렇지 않으면 일반 검사에 사건 기록과 같이 넘겨 주는 것이 전 FM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 과정이 없다면 ....
미수다 에바라고 올라온 사진은 덧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