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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3:48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예약만 성공해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서비스 수위는 낮아도 소위 에이스라 불리는 언냐들은 마인드도 너무 좋고 상냥하고 대부분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서 오빠들에게 많은 만족을 주었었죠. 예약시간 땡 하면 수십번 전화 돌려서 예약했을 때의 희열감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죠.
요즘은 수위도 많이 올라가고 특정 언니가 예약이 빡센 경우도 드문데, 예전의 풋풋했던 친구들의 느낌을 주는 언니들이 솔직히 많이 줄었기 때문에 만족감은 예전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뭐, 이것도 하나의 시대의 흐름이라고 보면 되겠죠.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특히나 기억나는 언니들은,,
M 시현
파란 희수
여우이야기 티아
멜론 초희 수지
꽃 마가렛
귤 우주
핑클 윤아 네요. 나머지 기억나는 친구들도 있는데 물론 예약압박도 심했고 에이스라 불렸지만 막상 가서 보면 꼭 와꾸가 아니라 여러모로 부족했던 부분이 많아서 실망할 적도 많았습니다.
핸플계좀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수지가 요즈음으로 말하면 언선으로 항상 잡아줘서(물론 언선비 안받았죠.)
편하게 예약 하고 봤었는데..
글구 정말 내가 머저리 등신바보라고 생각든 일이..
은퇴할때쯤..
"오빠 우리 소주한잔 해야 하는데..."하고 말하는걸..
제가 워낙 순진하고 바보같아서..
"그러게?"
그러고 그냥 넘겨버렸던 일이..정말 후회되네요..
수지가 초희하고 같이 살때..
초희가 너무 손님들하고 술먹으로 다니고 그래서 쫌 글타고 했던게 기억나서..
저기서 더이상 이야기 안했었거든요 ㅠ.ㅠ
꼭 음흉한 목적 아니더라도 소주한잔 했어야 하는데..참 고마웠던 친군데 마니 후회되네요.
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
멜론 수지 정말 보고 싶네요 ㅠ.ㅠ
(결혼 잘해서 잘살고 있다고 얼핏 듣긴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