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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23:08
다니는 헬스장에 헬스트레이너 이쁘니가 있는디.
일단 OT신청은 해서 OT를 받을 생각입니다.
근디 프사 사진을 보니 남친이 있군요.. 이런 경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감사합니다..
ps. 나이차도 좀 납니다.
예전에 트레이너들이랑 친해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일단 괜찮은 여자 트레이너들 주위에는 남자 트레이너들이 졸라 들이댑니다. 그래서 좀 괜찮다 싶은 여자트레이너는 대개 남자트레이너들중 잘 나가는 애들이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특히 얘네들은 몸을 보여주는 직업이고 몸을 만드는 과정이 상당한 절제를 요하는 일이라 자기보다 몸이 좋지 않은 남자에게는 남자로서의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고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들중에 워낙 양아치가 많아서 일부 여자트레이너들은 아예 트레이너들이랑 사귈 생각을 안하고 자신이 가진 육체적매력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매력 (지적매력이나 금전적매력 등)을 가진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대개의 여자트레이너는 트레이너중에서도 몸이 좋은 남자트레이너를 사귀고 일부 여자트레이너는 전혀 다른 종류의 남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트레이너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직군에 해당하죠. 글의 내용으로 보아 님이 노리는 여자트레이너는 아마도 전자일 듯 싶습니다.
돈을 좀 쳐바르면 손쉽게 꼬시는게 가능합니다.
갑자기 예전 생각나네요 ㅎㅎ
손글씨로 직접 마음을 적은 쪽지에 자동차 키 하나 동봉해서 보내주니..
제 여친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