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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2:25
분당권에서 선예마감이나 아니면 일하는 타임에
과반수 선예약의 경우는 3가지 있다고 봐요.
1)원래 인기있던 매니저 예압때문에 못보다
선예로 보는 경우
2)지명층이 꽤 존재하는데 매니저 출근율이
낮은 경우 및 극주간대시간만 출근
3)인기업소의 업계NF
저는 3의 경우가 좀 손님들 불만이 컸을것 같아요
3은 인기업소에 대한 신뢰와 분당이 타지역에 비해
후기정보가 드물고 수요에 비해 업계NF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분당권 특수성이
겹쳐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네요.
저도 인기업소의 업계NF들은 괜찮게 본 경우 있었지만
기존 매니저들 7만원 보다 1만원 더 내고 볼
가치가 있냐? 물어보면 할말이 없거든요..
솔직히 몇명은 와꾸나 몸매 마인드 부족으로
내상이기도 했고요... 근데 가격은 8만원
분당권의 특수성상 1)의 경우는 적을 수 밖에
없는것이 선예약이나 정시예약이 매니저페이가
똑같아서 분당에서 선예약은 지명위주 예약 및
블랙손님 거르기용으로 보셔야 합니다
2)가 좀 꽤 있는데 분당권만 다니시는 분들 중
한두명 매니저를 고정적으로 자주 보시는 경우
원하는 타임에 보실때 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 특히 그 분들이 회사원이면 정시예약으로
볼수 있어도 무난하게 극주간시간대 선예하시는
것 같아요
여하튼 제가 이야기하는 글의 요점은
분당 선예약은 서울처럼 즐달의 척도나 기준이
전혀 아니라서....참고하지 마시고
정시예약하거나 예압없는 애중에 괜찮은
매니저 보시는거 추천해요
전 최근에 보는 매니저들 다들 예약 널널한데
즐달한것 같아요
널널하다고 수위 와꾸가 낮은것도 아니었고요
이런 매니저들은 나중에 후기로 쓰도록할게요
고수님 후기쓰기전에 저한테만 쪽지로좀 ㅋㅋㅋㅋㅋ
그죠~ 분당은 수위 위주 즐달보단
업소느낌 없는 여대생들하고 노는 즐달이크죠 ㅎㅎ